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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 다 알지 못해도
영원한 주님의 사랑
2017년 02월 26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위대하신 능력의 주
주만 하나님이시라
주 한분만이
주 나의 이름 부를 때
두려워 말아라
어찌하여야
영광의 주
거룩하신 왕
이제야 돌아봅니다
예배합니다
십자가 지고
쉬게 하리라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라
다시 복음 앞에
주의 이름으로 가서
기름 부으심
만왕의 왕 여호와
나의 찬양의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