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천년 왕국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ㅁ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4ㅇ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5    (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가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시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사단의 패망

 

7ㅇ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크고 흰 보좌에서 심판을 내리시다

 

11ㅇ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의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행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조회 수 :
1069
등록일 :
2013.07.11
19:38:21 (*.82.92.12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ychurch.org/board_relay/74496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30 창세기 35 장 정민경 2013-07-22 1126
4729 창세기 34 장 정민경 2013-07-21 987
4728 창세기 33 장 정민경 2013-07-21 1044
4727 창세기 32 장 정민경 2013-07-21 1126
4726 창세기 제 31 장 최경희 2013-07-20 1122
4725 창세기 제 30 장 최경희 2013-07-20 897
4724 창세기 제 29 장 최경희 2013-07-19 1013
4723 창세기 제 28 장 최경희 2013-07-19 1018
4722 창세기 제 27 장 최경희 2013-07-19 1021
4721 창세기 제 22 장 최경희 2013-07-19 1024
4720 창세기 26 장 정민경 2013-07-19 1248
4719 창세기 25 장 정민경 2013-07-19 920
4718 창세기 24 장 정민경 2013-07-18 1131
4717 창세기 23 장 정민경 2013-07-18 1196
4716 창세기 제 22 장 최경희 2013-07-18 1065
4715 창세기 제 21 장 최경희 2013-07-18 1194
4714 창세기 20 장 정민경 2013-07-18 1089
4713 창세기 19 장 정민경 2013-07-18 1074
4712 창세기 18 장 정민경 2013-07-18 2451
4711 창세기 제 17 장 최경희 2013-07-17 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