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여호사밧과      아람의    전쟁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은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2      혹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고하여   가로되    큰   무리가   바다   저편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3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4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5ㅇ    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들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중   가운데   서서

6      가로되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7     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거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좇아내시고   그      땅으로   주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8      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9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  하시리라    하였나이다

10    엣적에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에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산   사람을   침노하기를    주께서   용납하지   아니하시므로    이에   치우쳐   저희를   떠나고   멸하지   아니하였거늘

11     이제     저희가    우리에게   갚는   것을    보옵소서    저희가   와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주의   기업에서    우리를   쫓아   내고자   하나이다

12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13       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14ㅇ   여호와의       신이      회중   가운데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저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15     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    것이니라

16     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   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   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18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19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20ㅇ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찌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선지자를   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21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22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24ㅇ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25     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쌔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26    제  사일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27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여호사밧을    선두로    즐거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저희로   그     적군을    이김을   인하여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28       무리가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니라

29     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한고로

30     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    하나님이   사방에서    저희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여호사밧의   행적

31ㅇ  여호사밧이     유다   왕이   되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삼십 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   오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수바라   실히의    딸이더라

32        여호사밧이    그   부친   아사의   길로   행하여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33      산당은    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마음을   정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34    이    외에    옇사밧의 시종   행적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의   글에   다   기록되었고   그    글은   이스라엘   열왕기에    올랐더라

35ㅇ     유다   앙      여호사밧이    나중에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교제하였는데    아하시야는   심히   악을  행하는   자이었더라

36    두    왕이    서로      결합하고     배를   지어   다시스로      보내고자   하여   에시온게벨에서    배를   지었더니

3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 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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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18932 창세기 제 6 장 최경희 3     2024-05-09 2024-05-10 07:27
사람의 죄악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  
18931 창세기 제 5 장 최경희 2     2024-05-09 2024-05-09 14:02
아담 자손의 계보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  
18930 창세기 제 4 장 최경희 1     2024-05-09 2024-05-09 12:52
가인과 아벨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  
18929 창세기 제 3 장 최경희 2     2024-05-09 2024-05-09 10:54
사람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선언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  
18928 창세기 제 2 장 강갑선 1     2024-05-08 2024-05-08 22:22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 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 하셨음이니라 4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  
18927 창세기 제 1 장 강갑선 2     2024-05-08 2024-05-08 22:0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있 고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응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  
18926 요한계시록 제 22 장 최경희 1     2024-05-08 2024-05-09 08:00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 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  
18925 요한계시록 제 21 장 최경희 1     2024-05-08 2024-05-08 14:59
새 하늘과 새 땅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  
18924 요한계시록 제 19 장 최경희 3     2024-05-08 2024-05-08 12:04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의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 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  
18923 요한계시록 제 18 장 최경희 2     2024-05-08 2024-05-08 08:59
바벨론의 패망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  
18922 요한게계시록 제 17 장 최경희 2     2024-05-07 2024-05-07 14:54
큰 음녀에게 내릴 심판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  
18921 요한계시록 제 16 장 최경희 2     2024-05-07 2024-05-07 13:26
진노의 일곱 대접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ㅇ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3ㅇ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  
18920 요한 계시록 제 15 장 최경희 1     2024-05-07 2024-05-07 12:06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ㅇ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 종 모세의 ...  
18919 요한계시록 제 14 장 최경희 8     2024-05-07 2024-05-07 11:17
십 사만 사천명의 부르는 노래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3 ...  
18918 요한계시록 제 13 장 최경희 1     2024-05-07 2024-05-07 08:15
짐승 두 마리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  
18917 요한계시록 제 12 장 최경희       2024-05-06 2024-05-06 14:01
여자와 용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섰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  
18916 요한계시록 제 11 장 최경희       2024-05-06 2024-05-06 13:10
두 증인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18915 요한계시록 제 10 장 최경희 1     2024-05-06 2024-05-06 11:06
천사와 작은 책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그 오른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솔를 발하더...  
18914 요한계시록 제 9 장 최경희 1     2024-05-06 2024-05-06 08:55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떯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  
18913 요한 계시록 제 8 장 최경희 2     2024-05-05 2024-05-06 07:35
일곱째 봉인과 금 향로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을 고요하더니 2 매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ㅇ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