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악한   길에서  돌아오라고     명하시다

        다리오왕   이년   팔월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    나    여호와가     무리의   열조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3    그러므로   너는   무리에게   고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4    너희  열조를  본  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  악한   행실을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않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5       너희   열조가   어디   있느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6    내가  종   선지자들에게    명한   내   말과   내  전례들이   어찌  네  열조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돌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길대로   ,  우리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  하였다   하셨느니라   하라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자

7ㅇ   다리오왕    이년   십일월   곧  스밧월   이십   사일에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니라

8    내가   밤에   보니  사람이  홍마를   타고   골짜기  속   화화석류나무   사이에   섰고   그 뒤에는   홍마와  자마와   백마가   있기로

9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이들이  무엇인지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매

10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작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땅에   두루   다니라고     보내신   자들이니라

11     그들이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여호와의   사자에게   고하되   우리가  땅에   두루  다녀보니   온     땅이  평안하여  정온하더이다

12     여호와의     사자가     응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어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이를  노하신지   칠십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13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하   말씀  ,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14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너는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며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15     안일한    열국을   심히   진노하나니   나는  조금만   노하였거늘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음이라

16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치어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17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안위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셨다   하라

                              네     뿔과   공장   네 명

18ㅇ   내가    눈을    들어   본즉    네   뿔이   보이기로

19     이에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대답하되    이들은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헤친   뿔이니라

20    때에  여와께서    공장   네  명을    내게   보이시기로

21      내가   가로되   그들이   무엇하러   왔나이까    하매   대답하여     가라사대   그   뿔들이   유다를   헤쳐서   사람으로   능히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매     이    공장들이   와서   그것들을   두렵게   하고   이전에   뿔들을    들어   유다  땅을   헤친   열국의   뿔을   떨어치려   하느니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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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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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2768 누가복음 제 2 장 최경희 341     2019-09-04 2019-09-05 10:03
예수 의 나심 이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이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엇을 때에 첫번 한 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 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정혼한 마...  
12767 누가복음 제 1 장 최경희 432     2019-09-03 2019-09-04 10:27
데오빌로 각하에게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2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4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  
12766 마가복음 제 16 장 최경희 219     2019-09-02 2019-09-03 10:28
살아나시다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히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 눈을 들어 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12765 마가복음 제 15 장 최경희 273     2019-09-02 2019-09-02 12:28
빌라도가 예수께 묻다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로 더불어 의논하고 에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니 2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3 대제사장들이 여러가지로 고소하는지라 4 빌라도가 또 물어 가로되 아무 대...  
12764 마가복음 제 14 장 최경희 375     2019-08-31 2019-09-01 12:41
예수를 죽일 방책을 구하다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일 방책을 구하며 2 가로되 민요가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말자 하더라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 3ㅇ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  
12763 마가복음 제 13 장 최경희 230     2019-08-30 2019-08-31 11:12
성전이 무너질 것을 이르시다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재난의 징조 3ㅇ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12762 마가복음 제 12 장 최경희 266     2019-08-30 2019-08-30 12:48
포도원 농부의 비유 예수께서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즙 짜는 구유 자리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2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3 저희가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4 다시 다른 종을...  
12761 마가복음 제 11 장 최경희 232     2019-08-29 2019-08-29 12:36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다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 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의 매어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리 하느냐 묻거...  
12760 마가복음 제 10 장 최경희 363     2019-08-28 2019-08-29 10:23
이혼에 대하여 가르치다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다시 전례대로 가르치시더니 2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3 대답하여 가라사대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4 가로되 모세...  
12759 마가복음 제 9 장 최경희 490     2019-08-27 2019-08-28 10:46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볂형되시다 2ㅇ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3 그 옷이 광채...  
12758 마가복음 제 8 장 최경희 546     2019-08-26 2019-08-27 10:51
 사천명을 먹이시다 그 즈음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3 만일 내가 저희를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도 있느니라 4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  
12757 마가복음 제 7 장 최경희 250     2019-08-26 2019-08-26 12:03
장로들의 유전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였다가 2 그의 제자 중 몇 사람의 부정한 손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더라 3 (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어 손을 부지런히 씻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4 또 시장에서 돌아 와서는 물을 뿌리지 않으면...  
12756 마가복음 제 6 장 최경희 347     2019-08-24 2019-08-25 11:01
고향에서 배척을 받으시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좇으니라 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뇨 이 사람의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뇨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  
12755 마가복음 제 5 장 최경희 368     2019-08-24 2019-08-24 12:37
귀신들린 사람을 고치시다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 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었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  
12754 마가복음 제 4 장 최경희 298     2019-08-23 2019-08-23 12:00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 바다에 떠 앉으시고 온 무리는 바다 곁 육지에 있더라 2 이에 예수께서 여러가지를 비유로 가르치시니 그 가르치시는 중에 저희에게 이르시되 3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  
12753 마가복음 제 3 장 최경희 536     2019-08-22 2019-08-23 10:32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다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편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2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엿보거늘 3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 일어서라 하시고 4 저희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 생...  
12752 마가복음 제 2 장 최경희 229     2019-08-22 2019-08-22 11:54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 할 수 앖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쌔 4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수 없으므로 그 계신 ...  
12751 마가복음 제 1 장 최경희 227     2019-08-21 2019-08-21 12:13
세례 요한의 전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 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  
12750 마태복음 제 28 장 최경희 245     2019-08-20 2019-08-21 10:11
살아나시다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고 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12749 마태복음 제 27 장 최경희 295     2019-08-20 2019-08-20 13:40
빌라도 앞에 서시다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니라 유다가 자살하다 3ㅇ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삼십을 대제사장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