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당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4        또  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      도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슴이라   하기로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다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백마를 탄  자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버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사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ㅇ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ㅇ   도   내가 보매  그  진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즐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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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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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11925 요한 계시록 제 6 장 최경희 1894     2015-06-01 2015-06-01 11:56
일곱 봉인에 담긴 심판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ㅇ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  
11924 요한계시록 제 7 장 최경희 1283     2015-06-01 2015-06-01 12:55
인치심을 받은 십 사만 사천 명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름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  
11923 요한계시록 제 8 장 최경희 1349     2015-06-01 2015-06-01 13:13
 일곱째 봉인과 금 향로 일곱때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나팔을 받았더라 3ㅇ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11922 요한 계시록 제 9 장 최경희 1500     2015-06-01 2015-06-02 10:22
다섯재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덜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겡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11921 요한 계시록 제 10 장 최경희 1292     2015-06-02 2015-06-02 10:36
천사와 작은 책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원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  
11920 요한계시록 제 11 장 최경희 1305     2015-06-02 2015-06-02 11:32
두 증인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냔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  
11919 요한계시록 제 12 장 최경희 1422     2015-06-02 2015-06-02 12:14
여자와 용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  
11918 요한 계시록 제 13 장 최경희 1282     2015-06-02 2015-06-02 14:01
 짐승 두 마리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불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  
11917 요한 계시록 제 14 장 최경희 1376     2015-06-02 2015-06-02 18:55
십 사만 사천 명이 부르는 노래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  
11916 요한계시록 제 15 장 최경희 1245     2015-06-02 2015-06-02 19:06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ㅇ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  
11915 요한 계시록 제 16 장 최경희 1316     2015-06-03 2015-06-03 11:22
진노의 일곱 대접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ㅇ 첫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3ㅇ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  
11914 요한 계시록 제 17 장 최경희 1565     2015-06-03 2015-06-03 11:54
 큰 음녀에게 내릴 심판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엿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  
11913 요한 계시록 제 18 장 최경희 1114     2015-06-03 2015-06-03 12:48
바벨론의 패망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 요한 계시록 제 19 장 최경희 1196     2015-06-03 2015-06-03 14:28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당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  
11911 요한 계시록 제 20 장 최경희 1151     2015-06-03 2015-06-03 14:50
천년 왕국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 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잡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4ㅇ 또 내가 보...  
11910 요한 계시록 제 21 장 최경희 1273     2015-06-04 2015-06-04 11:12
새 하늘과 새 땅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당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잇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  
11909 요한 게시록 제 22 장 최경희 1467     2015-06-04 2015-06-04 11:46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ㄷㄹ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  
11908 창세기 제 1 장 최경희 1036     2015-06-04 2015-06-04 12:42
천지 창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  
11907 창세기 제 2 장 최경희 2699     2015-06-04 2015-06-04 14:4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에덴 동산 4ㅇ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  
11906 창세기 제 3 장 최경희 1288     2015-06-04 2015-06-04 15:09
사람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선언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