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백성들이    죄를   자복하다

     그    달   이십   사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를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2    모든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열조의   허물을  자복하고

3     이   날에   낮   사분지   일은   그 처소에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지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4     레위   사람   예수아와 바니와  갓미엘과   스바냐아   분니와   세레뱌아 바니와   그나니는   대에   올라   서서   큰  소리로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고

5     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뱌아   호디야와   스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여원부터   영원까지    게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찌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남이니이다

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7     주는   하나님   여호와시라   옛적에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8    그   마음이   주  앞에서   충성됨을   보시고    더불어   언언약을   세우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의   땅을   그 씨에게  주리라   하시더니   그 말씀대로  이루셨사오니    주는  의로우심이로소이다

9     주께서    우리  열조가   애굽에서    고난   받는   것을   감찰하시며   홍해에서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10    이적과    기사를  베푸사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나라   온  백성을   치셨사오니  이는   저희가    우리의  열조에게  교만히   행함을    아셨음이라    오늘날과  같이   명예를   얻으셨나이다

11   주께서    또   우리  열조   앞에서   바다를  갈라지게  하시사   저희로   바다  가운데를   육지   같이   통과하게  하시고  쫓아  오는   자를   돌을   던짐   같이  깊은   물에   던지시고  

12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고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   행할   길을  비취셨사오며

13    또   시내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저희와   말씀하사 정직한    규레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게명을   저희에게   주시고

 14     거룩한    안식일을    저희에게   알리시며   주의   종   모세로   게명과  율례와   율법을   저희에게   명하시고

15     저희의   주림을  인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주시며    저희의   목마름을   인하여  반석에서    물을   내시고     또   주께서    엣적에    손을  들어    맹세하시고     주마  하신   땅을   들어가서    차지하라   명하셨사오나

16      저희와   우리   열조가    교만히  하고   목을    굳게   하여    주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17     거역하며    주께서   저희   가운데   행하신    기기사를  생각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고  스스로   한   두목을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자고   하였사오나   오직   주는   사유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저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18    또   저희가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이르기를   이는   곧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이라   하여   크게   설만하게    하였사오나

19     주께서는   연하여   긍휼을   베푸사  저희를   광야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길을    인도하시며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 행할    길을을   비취사    떠나게    아니하셨사오며

20    또   주의   선한   신을   주사   저희를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로   저희 입에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의 목말마름을   인하여   물을   주시사

21     사십년   동안을   들에서   기르시되   결핍함이 없게 하시므로    그 옷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사오며

22    또   나라들과   족속들을    저희에게  각각   나누어   주시매   저희가   시혼의   땅   곧   헤스본   왕의   땅과  바산    왕   옥의  땅을   차지하였나이다

23    주께서   그 자손을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시고    전에    그 열조에게    명하사  들어가서   차지하라 고    하신   땅으로   인도하여   이르게   하셨으므로

24     그  자손이   들어가서   땅을    차지하되  주께서   그 땅   가나안   거민으로   저희  앞에   복종케    하실    때에   가나안   사람과  그  왕들과  본토   여러   족속을    저희 손에   붙여   임의로    행하게   하시매

25      저희가    견고한    성들과   기름진   땅을   취하고  모든   아름다운    물건을   채운   집과   파서  만든   우물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허다한    과목을    차지하여   배불리  먹어  살찌고  주의  큰  복을   즐겼사오나

26     저희가   오히려   순종치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뒤에  둑   주께로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들을   죽여    크게  설만하게    행하였나이다

27    그러므로  주께서  그  대적의 손에   붙이사    곤고를  당하게   하시매   저희가   환난을    당하여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크게  긍휼을  발하사  구원자들을    중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거늘

28    저희사   평강을  얻은   후에 다시 주  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주께서   그 대적의   손에  버려   두사  대적에게   제어를   받게 하시다가 저희가  돌이켜서   주께 부르짖으매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여러번    긍휼을   발하사  건져내시고

29     다시주의   율법을  복종하게   하시려고    경계하셨으나   저희가   교만히   행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 가운데서 삶을   얻는   주의  계명을  범하여 고집하는   어깨를   내어밀며   목을   굳게  하여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30    그러나   주께서   여러  해 동안    용서하시고    또  선지자로     말미암아    주의   신을    저희를   경계하시되   저희가    듣지   아니하므로   열방  사람의  손에   붙이시고도

31     주의  긍휼이   크시므로     너희를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사오니    주는  은헤로우시고  긍휼이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32   우리 하나님이여  광대하시고   능하시고   두려우시며   언약과    인자를  지키시는   하나님이여  우리와   우리  열왕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열조와 주의   모든   백성이  앗수르   열왕의    때로부터  오늘날까지 당한바   환난을   이제   작게  여기시지  마옴소서

33     그러나   우리의  당한   모든   일에  주는  공의로우시니  우리는   악을 행하엿사오나   주는   진실히 행하셨음이니이다

34    우리   열왕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열조가    주의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며   주의  명령과   주의   경계하신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35    저희가   그    나라와  주의 베푸신   큰  복과    자기  앞에   주신  넓고   기름진    땅을   누리면서도   주를  섬기지   아니하며   악행을   그치지 아니한고로

36    우리가   오늘날   종이  되었삽는데   곧   주께서   우리   열조에게   주사   그 실과를   먹고    그 아름다운  소산을    누리게   하신   땅에서   종이   되었나이다

37      우리의  죄로   인하여    주께서   우리   위에   세우신   이방   열왕이   이  땅의 많은  소산을  얻고   저희가   우리의   몸과   육축을  임의로   관할하오니   우리의  곤란이  심하오며

38     우리가    이  모든   일을   인하여  이제  곤고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우리의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다 인을   치나이다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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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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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1069 욥기 제 31 장 최경희 880     2018-04-03 2018-04-03 13:15
내가 내 눈과 언약을 세웠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2 그리하면 위에 계신 하나님의 내리시는 분깃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에서 전능자의 주시는 산업이 무엇이겠느냐 3 불의 자에게는 환난이 아니겠느냐 행악자에게는 재앙이 아니겠느냐 4 그가 내 길을 감찰하지 아니하시느냐 내 걸음을 다 세지 아니하시느냐 5ㅇ 언...  
11068 욥기 제 30 장 최경희 820     2018-04-03 2018-04-03 11:44
그러나 이제는 나보다 젊은 자들이 나를 기롱하는구나 그들의 아비들은 나의 보기에 나의 양떼 지키는 개 중에도 둘만하지 못한 자니라 2 그들은 장년의 기력이 쇠한 자니 그 손의 힘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랴 3  그들은 곧 궁핍과 기근으로 파리하매 캄캄하고 거친 들에서 마른 흙을 씹으며 4 떨기나무 가운데서 짠 나물...  
11067 욥기 제 29 장 최경희 786     2018-04-03 2018-04-03 10:37
 욥의 마지막 말 욥이 또 비사를 들어 가로되 2 내가 이전 달가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날에 지내던 것 같이 되었으면 ~ 3 그 때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취었고 내가 그 광명을 힘입어 흑암에 행하였었느니라 4 나의 강장하던 날과 같이 지내었으면 ~ 그 때는 하나님의 우정이 내 장막 위에 있었으며 5 그 때는 전...  
11066 욥기 제 28 장 최경희 867     2018-04-02 2018-04-02 18:12
지혜와 명펄 은은 나는 광이 있고 연단하는 금은 나는 곳이 있으며 2 철은 흙에서 취하고 동은 돌에서 녹여 얻느니라 3 사람이 흑암을 파하고 끝까지 궁구하여 음예와 유암 중에 광석을 구하되 4 사람 사는 곳에서 멀리 떠나 구멍을 깊이 뚫고 발이 땅에 닿지 않게 달려 내리니 멀리 사람과 격절 되고 흔들 흔들하느니라 ...  
11065 욥기 제 27 장 최경희 1038     2018-04-02 2018-04-02 17:39
세 친구에 대한 욥의 말 욥이 또 비사를 들어 가로되 2 나의 의를 빼앗으신 하나님 ,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3 ( 나의 생명이 아직 내 속에 완전히 있고 하나님의 기운이 오히려 내 코에 있느니라 ) 4 결코 내 입술이 불의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궤휼을 발하지 아니하리라 5 나...  
11064 욥기 제 26 장 최경희 877     2018-04-02 2018-04-02 16:51
욥의 대답 네가 힘 없는 자를 참 잘 도왔구나 기력 없는 팔을 참 잘 구원하였구나 3 지혜 없는 자를 참 잘 가르쳤구나 큰 지식을 참 잘 나타내었구나 4 네가 누구를 향하여 말을 내었느냐 뉘 신이 네게서 나왔느냐 5ㅇ 음령들이 큰 물과 수족 밑에서 떠나니 6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  
11063 욥기 제 25 장 최경희 890     2018-04-02 2018-04-02 16:34
빌닷의 세 번째 말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2 하나님은 군능과 위엄을 가지셨고 지극히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 3 그 군대를 어찌 계수할 수 있으랴 그 광명의 비췸을 입지 않은 자가 누구냐 4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5 하나님의 눈에...  
11062 욥기 제 24 장 최경희 916     2018-04-02 2018-04-02 16:24
 어찌하여 전능자가 시기를 정하지 아니하셨는고 어찌하여 그를 아는 자들이 그의 날을 보지 못하는고 2 어떤 사람은 지계표를 옮기며 양떼를 빼앗아 기르며 3 고아의 나귀를 몰아 가며 과부의 소를 볼모 잡으며 4 빈궁한 자를 길에서 몰아 내나니 세상에 가난한 자가 다 스스로 숨는구나 5 그들은 거친 땅의 들 나귀 같...  
11061 욥기 제 23 장 최경희 851     2018-04-01 2018-04-01 18:53
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내가 오늘도 혹독히 원망하니 받는 재앙이 탄식보다 중함이니라 3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 발견할 곳을 알꼬 그리하면 그 보죄 앞에 나아가서 4 그 앞에서 호소하면 변백할 말을 입에 채우고 5 내게 대답하시는 말씀을 내가 알고 내게 이르시는 것을 내가 깨달으리라 6 그가 큰 권능을 가...  
11060 욥기 제 22 장 최경희 1020     2018-04-01 2018-04-01 18:31
엘리바스의 세 번째 말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가로되 2 사람이 어찌 하나님께 유익하게 하겠느냐 지혜로운 자도 스스로 유익할 따름이니라 3 네가 의로운들 전능자에게 무슨 기쁨이 있겠으며 네 행위가 온전한들 그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4 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문하심이 너의 경외함을 인함이...  
11059 욥기 제 21 장 최경희 943     2018-03-31 2018-04-01 18:01
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너희는 내 말을 자세히 들으라 이것이 너희의 위로가 될 것이니라 3 나를 용납하여 말하게 하라 내가 말한 후에 또 조롱할찌니라 4 나의 원망이 사람을 향하여 하는 것이냐 내가 어찌 초급하지 아니하겠느냐 5 너희는 나를 보아라 , 놀라라 , 손으로 입을 가리우라 6 내가 추억하기만 ...  
11058 욥기 제 20 장 최경희 1063     2018-03-31 2018-03-31 14:09
소발의 두 번째 말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가로되 2 그러므로 내 생각이 내게 대답하나니 이는 내 중심이 초급함이니라 3 내가 나를 부끄럽게 하는 책망을 들었으므로 나의 슬기로운 마음이 내게 대답하는구나 4 네가 알지 못하느냐 예로부터 사람이 이 세상에 있어 옴으로 5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 ...  
11057 욥기 제 19 장 최경희 956     2018-03-31 2018-03-31 13:19
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너희가 내 마음을 번뇌케 하며 말로 꺾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3 너희가 열 번이나 나를 꾸짖고 나를 학대하고도 부끄러워 아니하는구나 4 내가 과연 허물이 있었다 할찌라도 그 허물이 내게만 있는 것이니 5 너희가 참을 나를 향하여 자긍하며 내게 수치될 행위가 있다고 증명하려...  
11056 욥기 제 18 장 최경희 872     2018-03-31 2018-03-31 12:28
빌닷의 두 번째 말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너희가 어느 때까지 말을 찾겠느냐 깨달으라 그 후에야 우리가 말하리라 3 어찌하여 우리를 짐승으로 여기며 부정하게 보느냐 4 너 분하여 스스로 찢는 자야 너를 위하여 땅이 버림을 당하겠느냐 바위가 그 자리에서 옮기겠느냐 5ㅇ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 불꽃은 ...  
11055 욥기 제 17 장 최경희 884     2018-03-31 2018-03-31 11:51
나의 기운이 시하엿으며 나의 날이 다 하였고 무덤이 나를 위하여 예비되었구나 2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오히려 나와 함께 있으므로 내 눈이 그들의 격동함을 항상 보는구나 3ㅇ 청컨대 보증물을 주시고 친히 나로 더불어 손을 칠 자가 누구리이까 4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가리워 깨닫지 못하게 하셨사오니 그들을 높잊 ...  
11054 욥기 제 16 장 최경희 794     2018-03-31 2018-03-31 11:31
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이런 말은 내가 많이 들었나니 너희는 다 번뇌케 하는 안위자로구나 3 허망한 말이 어찌 끝이 있으랴 네가 무엇에 격동되어 이같이 대답하는고 4 나도 너희처럼 말할 수 있나니 가령 너희 마음이 내 마음 자리에 있다 하자 나도 말을 지어 너희를 치며 너희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 수 있...  
11053 욥기 제 15 장 최경희 1002     2018-03-30 2018-03-31 10:56
엘리바스의 두 번째 말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가로되 2 지혜로운 자가 어찌 헛딘 지식으로 대답하겠느냐 어찌 동풍으로 그 품에 채우겠느냐 3 어찌 유조치 아니한 이야가, 무익한 말로 변론하겠느냐 4 참으로 네가 하나님 경외하는 일을 폐하여 하나님 앞에 묵도하기를 그치게 하는구나 5 네 죄악이 네 입을 가...  
11052 욥기 제 14 장 최경희 1007     2018-03-30 2018-03-30 17:04
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 2  그 발생함이 꽃과 같아서 쇠하여지고 그림자 같이 신속하여 서 머물지 아니하거늘 3 이와 같은 자를 주께서 눈을 들어 살피시나이가 나를 주의 앞으로 이끌어서 심문하시나이까 4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 5 그 ...  
11051 욥기 제 13 장 최경희 827     2018-03-30 2018-03-30 16:23
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통달하였느니라 2 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한 내가 아니니라 3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4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데 없는 의원이니라 5 너희가 잠잠하고 잠잠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너희의 지혜일 ...  
11050 욥기 제 12 장 최경희 960     2018-03-30 2018-03-30 15:06
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너희만 참으로 사람이로구나 너희가 죽으면 지혜도 죽겠구나 3 나도 너희 같이 총명이 있어 너희만 못하지 아니하니 그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4 하나님께 불러 이뢰어 들으심을 입은 내가 이웃에게 웃음 받는 자가 되었으니 의롭고 순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5 평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