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 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2       슬기로운    종은    주인의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을    다스리겠고    또   그  아들들   중에서   유업을    나눠   얻으리라

3     도가니는    은을  ,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4      악을   행하는   자는   궤사한    입술을  잘   듣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에    귀를  기울이느니라

5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6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7      분외의    말을   하는    것도   미련한    자에게    합당치    아니하거든   하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존귀한    자에게    합당하겠느냐

8     뇌물은    임자의   보기에   보석    같은즉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케  하느니라

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10     한   마디로  총명한    자를   경계하는   것이   매    백개로   미련한   자를  때리는   것보다    더욱   깊이   박히느니라

11     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 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사자가   보냄을   입으리라

12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날찌어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13    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14      다투는   시작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으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15     악인을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자는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

16     마련한    자는   무지하거늘    손에  값을   가지고    지혜를   사려   함은    어찜인고

17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18    지혜   없는   자는   남의   손을   잡고    그  이웃  앞에서  보증이   되느니라

19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

20    마음이   사특한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21    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23    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24    지혜는   명철한    자의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25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

26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이   선치   못하니라

27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

28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헤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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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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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1416 에스겔 제 12 장 최경희 777     2018-06-13 2018-06-13 11:41
포로되어 가는 자 같이 보이는 징조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네가 패역한 족속 중에 거하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3 인자야 너는 행구를 준비하고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이사하라 네가 네 처소를 다른 곳으로 ...  
11415 에스겔 제 11 장 최경희 693     2018-06-12 2018-06-12 19:09
예루살렘이 심판을 받다 때에 주의 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여호와의 전 동문 곧 동향한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그 문에 이십 오인이 있는데 내가 그 중에서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를 보았으니 그들은 백성의 방백이라 2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사람들은 불의를 품고 이 성중에서 악한 꾀를 ...  
11414 에스겔 제 10 장 최경희 752     2018-06-12 2018-06-12 13:40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시다 이에 내가 보니 그룹들 머리 위 궁창에 남보석 같은 것이 나타나는데 보좌 형상 같더라 2 하나님이 가는 베옷 입은 사람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그룹 밑 바퀴 사이로 들어가서 그 속에서 숯불을 두 손에 가득히 움켜 가지고 성읍 위에 흩으라 하시매 그가 내 목전에 들어가더라 3 그 사...  
11413 에스겔 제 9 장 최경희 705     2018-06-12 2018-06-12 12:43
예루살렘을 향하여 분노를 쏟으시다 그가 또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쳐 가라사대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로 각기 살륙하는 기계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2 내가 본즉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 좇아 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살륙하는 기계를 잡았고 그 중에 한 사람은 가는 베 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  
11412 에스겔 제 8 장 최경희 644     2018-06-12 2018-06-12 11:49
예루살렘의 우상 숭배 제 육년 유월 오일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았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서 내게 임하기로 2 내가 보니 불 같은 형상이 있어 그 허리 이하 모양은 불 같고 허리 이상은 광채가 나서 단 쇠 같은데 3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 주의 신이 나를 들어 ...  
11411 에스겔 제 7 장 최경희 728     2018-06-11 2018-06-12 11:00
이스라엘의 끝이 다가오다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너 인자야 주 여호와 내가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말하노라 끝났도다 이 땅 사방의 일이 끝났도다 3 이제는 네게 끝이 이르렀나니 내가 내 진노를 네게 발하여 네 행위를 국문하고 너의 모든 가증한 일을 보응하리라 4 내가 너를 아껴 보지 아니하며 ...  
11410 에스겔 제 6 장 최경희 678     2018-06-11 2018-06-11 17:42
여호와께서 우상 숭배를 심판하시다 여호아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을 향하여 그들에게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께서 산과 작은 산과 시내와 골짜기를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나 곧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 하여 너희 산당을 멸하리...  
11409 에스겔 제 5 장 최경희 787     2018-06-11 2018-06-11 14:00
머리털과 수염을 깎는 상징 인자야 너는 날카로운 칼을 취하여 삭도를 삼아 네 머리털과 수염을 깎아서 저울에 달아 나누었다가 2 그 성읍을 에워싸는 날이 차거든 너는 터럭 삼분지 일은 성읍 안에서 불사르고 삼분지 일은 가지고 성읍 사방에서 칼로 치고 또 삼분지 일은 바람에 흩으라 내가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  
11408 에스겔 제 4 장 최경희 764     2018-06-11 2018-06-11 12:27
예루살렘을 그리고 에워싸라 너 인자야 박석을 가져다가 네 앞에 놓고 한 성읍 곧 예루살렘을 그 위에 그리고 2 그 성읍을 에워싸되 운제를 세우고 토둔을 쌓고 진을 치고 공성퇴를 둘러 세우고' 3 또 전철을 가져다가 너와 성읍 사이에 두어 철성을 삼고 성을 향하여 에워싸는 것처럼 에워싸라 이것이 이스라엘 족속에게...  
11407 에스겔 제 3 장 최경희 791     2018-06-09 2018-06-10 18:17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11406 에스겔 제 2 장 최경희 724     2018-06-09 2018-06-09 20:34
에스겔을 선지자로 부르시다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2 말씀하실 때에 그 신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길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  
11405 에스겔 제 1 장 최경희 682     2018-06-09 2018-06-09 20:15
여호와의 보좌 제 삼십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발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 2 여호야긴왕의 사로잡힌지 오년 그 달 오일이라 3 갈대아 땅 그발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4ㅇ 내가 보...  
11404 예레미야 애가 제 5 장 최경희 685     2018-06-09 2018-06-09 19:11
긍휼을 위한 기도 여호와여 우리의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의 수욕을 감찰하소서 2 우리 기업이 외인에게 , 우리 집들도 외인에게 돌아갔나이다 3 우리는 아비 없는 외로운 자식이오며 우리 어미는 과부 같으니 4 우리가 은을 주고 물을 마시며 값을 주고 섶을 얻으오며 5 우리를 쫓는 자는 우리 목을 눌렀사오니 우리...  
11403 예레미야 애가 제 4 장 최경희 644     2018-06-09 2018-06-09 12:23
멸망 후의 예루살렘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정금이 변하였으며 성소의 돌이 각 거리 머리에 쏟아졌는고 2 시온의 아들들이 보배로와 정금에 비할러니 어찌 그리 토기장이의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3 들개는 오히려 젖을 내어 새끼를 먹이나 처녀 내 백성은 잔인하여 광야의 타조 같도다 4 젖먹이...  
11402 예레미야 애가 제 3 장 최경희 724     2018-06-08 2018-06-09 11:19
진노 , 회개 , 소망 여호와의 노하신 매로 인하여 고난 당한 자는 내로다 2 나를 이끌어 흑암에 행하고 광명에 행치 않게 하셨으며 3 종일토록 손을 돌이켜 자주 자주 나를 치시도다 4 나의 살과 가죽을 쇠하게 하시며 나의 뼈를 꺽으셨고 5 담즙과 수고를 쌓아 나를 에우셨으며 6 나로 흑암에 거하게 하시기를 죽은지 오...  
11401 예레미야 애가 제 2 장 최경희 813     2018-06-08 2018-06-08 18:45
 예루살렘에 대한 여호와의 진노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처녀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고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것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진노하신 날에 그 발등상을 기억지 아니하셨도다 2 주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를 삼키시고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셨음이여 노하사 처녀 유다의 견고한 성을 헐어 땅...  
11400 예레미야애가 제 1 장 최경희 786     2018-06-08 2018-06-08 12:18
예루살렘의 슬픔 슬프다 이 성이여 본래는 거민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히 앉았는고 본래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고 본래는 열방 중에 공주 되었던 자가 이제는 조공 드리는 자가 되었도다 2 밤새도록 애곡하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 중에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도 다 배반하여 원수...  
11399 예레미야 제 52 장 최경희 831     2018-06-07 2018-06-08 10:46
시드기야의 배반과 죽음 시드기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일세라 예루살렘에서 십 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하므달이라 립나인 예레미야의 딸이더라 2 시드기야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 3 여로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를 진노하심이 그들을 그 앞에서 좇아내시...  
11398 예레미야 제 51 장 최경희 751     2018-06-06 2018-06-07 18:24
바벨론을 멸하시는 여호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멸망시키는 자의 마음을 일으켜 바벨론을 치고 또 나를 대적하는 자 중에 처하는 자를 치되 2 내가 타국인을 바벨론에 보내어 키질하여 그 땅을 비게 하리니 재앙의 날에 그를 에워 치리로다 3 활을 당기는 자를 향하며 갑주를 갖축 선 자를 향하여 쏘...  
11397 예레미야 제 50 장 최경희 822     2018-06-06 2018-06-06 17:37
바벨론이 받을 심판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로 바벨론과 갈대아인의 땅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라 2 너희는 열방 중에 광고하라 공포하라 기를 세우라 숨김이 없이 공포하여 이르라 바벨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부스러지며 그 신상들은 수치를 당하며 우상들은 부스러진다 하라 3 이는 한 나라가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