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올바른   구제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ㅇ르  얻지   못하느니라

2ㅇ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한은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기도를   가르치시다

5ㅇ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날  우이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옴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14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 하시리라

                                             올바른  금식

16ㅇ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17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18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19ㅇ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꿇고 도적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난미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 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과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둥이에  던자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엑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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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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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18928 창세기 제 2 장 new 강갑선       2024-05-08 2024-05-08 22:22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 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 하셨음이니라 4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  
18927 창세기 제 1 장 new 강갑선       2024-05-08 2024-05-08 22:0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있 고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응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  
18926 요한계시록 제 22 장 new 최경희       2024-05-08 2024-05-08 15:13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 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  
18925 요한계시록 제 21 장 new 최경희       2024-05-08 2024-05-08 14:59
새 하늘과 새 땅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  
18924 요한계시록 제 19 장 new 최경희       2024-05-08 2024-05-08 12:04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의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 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  
18923 요한계시록 제 18 장 new 최경희       2024-05-08 2024-05-08 08:59
바벨론의 패망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  
18922 요한게계시록 제 17 장 최경희       2024-05-07 2024-05-07 14:54
큰 음녀에게 내릴 심판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  
18921 요한계시록 제 16 장 최경희 2     2024-05-07 2024-05-07 13:26
진노의 일곱 대접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ㅇ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3ㅇ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  
18920 요한 계시록 제 15 장 최경희 1     2024-05-07 2024-05-07 12:06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ㅇ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 종 모세의 ...  
18919 요한계시록 제 14 장 최경희 8     2024-05-07 2024-05-07 11:17
십 사만 사천명의 부르는 노래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3 ...  
18918 요한계시록 제 13 장 최경희       2024-05-07 2024-05-07 08:15
짐승 두 마리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  
18917 요한계시록 제 12 장 최경희       2024-05-06 2024-05-06 14:01
여자와 용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섰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  
18916 요한계시록 제 11 장 최경희       2024-05-06 2024-05-06 13:10
두 증인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18915 요한계시록 제 10 장 최경희       2024-05-06 2024-05-06 11:06
천사와 작은 책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그 오른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솔를 발하더...  
18914 요한계시록 제 9 장 최경희       2024-05-06 2024-05-06 08:55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떯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  
18913 요한 계시록 제 8 장 최경희 2     2024-05-05 2024-05-06 07:35
일곱째 봉인과 금 향로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을 고요하더니 2 매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ㅇ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  
18912 요한계시록 제 7 장 최경희 5     2024-05-05 2024-05-05 15:27
인치심을 받은 십 사만 사천 명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18911 요한계시록 제 6 장 최경희 1     2024-05-05 2024-05-05 13:30
일곱 봉인에 담긴 심판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ㅇ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  
18910 요한계시록 제 5 장 최경희 1     2024-05-05 2024-05-05 08:37
책과 어린 양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팍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18909 요한계시록 제 4 장 강갑선 2     2024-05-04 2024-05-04 21:32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잇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잇는데 3 않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