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교회 자유게시판

feelfree

이경옥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미디어팀 조회 수:12412 추천:178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주시고, 또 열심을 다해서 찬양을
준비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신앙생활의 많은 부분을 배우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오후찬양예배 잠깐의 준비찬양 모습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얼마나 많은 준비와 연습을 하시고 계획하시는지 최근에 알고 놀라고 감동받았습니다.

팜찬양단 뿐만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이경옥 집사님 칭찬하고 싶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