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태혁 전도사의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 ]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란?
<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 당일 묵상 본문에서 그날그날 붙들고 살아야 할 기도 제목을 찾아 함께 나눔으로서, 기도로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 2022. 11. 26. 토 )
[ 시편 34:8-10 ]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오늘 하루를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였을 때 일어났던 기적을 기억합니다.
오늘도 어려운 상황과 문제로 인하여서 힘겨워하고 있는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 찾아와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여호와를 의지하게 하여 주시고,
여호와께 피하는 자가 되어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양정교회 공동체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날마다 여호와를 찾음으로 인하여서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위임 목사님 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읗 허락하여 주시고
말씀을 듣는 우리에게 주님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께 의탁합니다.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