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교회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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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관 목사의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란?

<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 당일 묵상 본문에서 그날그날 붙들고 살아야 할 기도 제목을 찾아 함께 나눔으로서, 기도로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 2021. 6. 14. 월 ) 

[ 출25:30, 37 ]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없게 할지니라. / 등잔 일곱을 만들어 그 위에 두어 앞을 비추게 하며”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진설병에 대해 그리고 어둠을 밝히는 등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당신의 거룩함 앞에 항상 진설 되어진 떡처럼 날마다 순간마다 당신의 임재 앞에서 거룩하게 살게 하옵소서.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으니, 생명의 말씀 가운데서 살게 하옵소서.

 

너는 세상의 빛이라 말씀하시는 주님, 365일 24시간 항상 꺼지지 않게 하라는 말씀을 따라 빛이신 주님의 말씀으로 내 영혼과 삶에 언제나 늘 비추게 하옵소서.

빛 된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양정교회 공동체가 사랑과 일치와 화합의 공동체가 되어 부흥을 준비하는 거룩한 그릇되게 하옵소서.

양정교회 건축 마지막 공정인데, 강력한 성령의 역사로 아름다운 매듭이 지어지게 하옵소서.

그렇게 하실 줄 믿고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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