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수관 목사의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 ]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란?
<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 당일 묵상 본문에서 그날그날 붙들고 살아야 할 기도 제목을 찾아 함께 나눔으로서, 기도로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 2022. 4. 30. 토 )
[ 말 4:2 ]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아버지 하나님,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죄를 용서하시며,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육신과 마음과 영혼의 모든 상한 것을 고치심을 찬양합니다.
내일 주일예배에서 신령과 진리로 예배할 때 치료의 빛이 발해짐을 체험하게 하심을 기대합니다.
4월의 마지막 날까지 인도하시고, 말라기의 마지막까지 묵상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양정의 모든 가족들이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그렇게 하실 줄 믿고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