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수관 목사의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 ]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란?
<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 당일 묵상 본문에서 그날그날 붙들고 살아야 할 기도 제목을 찾아 함께 나눔으로서, 기도로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 2022. 3. 15. 화 )
[ 눅 21:17-19 ]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아버지 하나님, 말세의 징조들에 대하여 성도들이 받을 박해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지막 날에 어떤 경우에도 주님이 약속해 주신 말씀 잡길 원합니다.
두려움이 없게 하시고,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주옵소서.
머리털 하나라도 상치 아니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게 하옵소서.
더욱 성령님 의지함으로, 끝까지 인내하여 영혼을 얻게 되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그렇게 하실 줄 믿고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