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수관 목사의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 ]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란?
<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 당일 묵상 본문에서 그날그날 붙들고 살아야 할 기도 제목을 찾아 함께 나눔으로서, 기도로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 2022. 4. 25. 월 )
[ 말 2:2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라.”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으로 징계를 받는 모습을 봅니다.
그런데 사실, 본질적으로 내 안에 진리가 없습니다.
내 안에 진실이 없습니다.
내 안에 정직이 없습니다.
죄악에서 돌이킬 능력이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도와주십시오.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렇게 하실 줄 믿고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