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교회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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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수관 목사의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 ]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란?

<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 당일 묵상 본문에서 그날그날 붙들고 살아야 할 기도 제목을 찾아 함께 나눔으로서, 기도로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 2022. 11. 16. 수 ) 

[ 창 47:29절 전, 31절 하 ] “이스라엘이 죽을 날이 가까우매...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니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특별히 ‘죽을 날이 가까우매’라는 표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죽을 날이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오늘 내게 주어진 시간이 어떤 의미인지?’가 분명해집니다. 

어쩌면 우리 신앙인은 죽음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자로서, 죽을 날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함으로 하루하루 정결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우리의 인생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경배함으로 끝마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전야독, 공감주간을 보내고 있는데, 순종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영혼구원하기 위해 공감의 마음으로 다가서게 하옵소서.

저녁에 있는 다니엘 기도회에 크신 은총으로 함께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하실 줄 믿고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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