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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든 삶에 지쳐
너는 나의 보배
오 인도하옵소서
더욱 사랑
동행
주 안에 하나되어
놀라운 사랑
2018년 06월 10일
면류관 드리세
은혜 아니면
나는 생명의 떡이니
열방들아 찬양하라
해 같이 빛나리
주의 믿음 안에서
믿음으로 나아가리
주의 옷자락
사랑
믿음과 순종
변화되었네
축복의 가정
믿음이 있으니
그의 빛 안에 살면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