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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죄를 씻을 샘을 안다네
어둠이 빛으로 바뀔 곳 아네
짐 내려 놓고 소경 눈 뜨는
갈보리 언덕 주 흘리신 보혈의 피라
지쳐 있느냐 그 짐 내려 놓으라
슬퍼 하거나 근심치 말라
속박 버리고 참된 자유 있는 내게 오라
네게 안식 주리라
짐 내려 놓고 소경 눈뜨는
우리 죄 사한 놀라운 구세주
친구 되시는 선한 목자라
주님의 도움 영원 하시리라
우리를 향한 주 사랑 한없네
짐내려 놓고 소경 눈뜨는
갈보리 언덕 위에 주님 흘린 피라
주의 보혈의 피라 (fin)
이 세상 모든 죄를
즐거운 발걸음
슬픈 마음있는 사람
가족
어머님 기도 못잊어
축복의 가정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빛 가운데 걸어가라
놀라우신 주님의 십자가
다시 사신 구세주
베드로의 기도
나 같은 죄인 위하여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건
시편 62편
말씀으로 이루시네
더욱 사랑
나의 노래가 되시는 하나님을
사랑의 주 하나님
너는 내 것이라
2022년 02월 13일
행복
사랑의 열매
내 구주를 더욱 사랑
놀라운 주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