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나답과    아비후가   벌을   받아   죽다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4    모세가    아론의   아자비   웃시엘의   아들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아와   너희   형제들을    성소    앞에서    진   밖으로   메어   가라   하매

5    그들이    나아 와   모세의   명대로    그들을   옷  입은채  진  밖으로   메어   내니

6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이르되   너희는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아서    너희    죽음을    면하고   여호와의   진노가   온  회중에게   미침을  면케   하라   오직   너희    형제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의   치신   불로   인하여   슬퍼할   것이니라

7    여호와의    관유가   너희에게   있은즉   너희는   회막문에   나가지   말아서   죽음을   면할찌니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하니라

                                    제사장이    회막에   들어갈   때의   지킬   규례

8ㅇ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9    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 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영영한  규례라

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11    또   여호와가    모세로    명한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제사장이  거룩한   곳에서    먹을  제물

12ㅇ 모세가   아론과   그  남은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이르되   여호와께   드린   화제중   소제의  남은  것은   지극히   거룩하니   너희는   그것을   취하여   누룩을   넣지  말고    단  곁에서   먹되

13    이는   여호와의   화제중   네   응식과   네   아들의   응식인즉   너희는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으라   내가   명령을   받았느니라

14   흔든    가슴과   든   뒷다리는   너와   네  자녀가   너와   함께   정결한   곳에서   먹을찌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  희생   중에서   네 응식과  네  자손의   응식으로  주신  것임이니라

15    그   든   뒷다리와   흔든  가슴을   화제의   기름과   함께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을 찌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대로    너와   네  자손이   영원한   응식이니라

16ㅇ모세가    속죄제     드린   염소를    찾은즉   이미   불살랐는지라    그가   아론의   남은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노하여   가로되

17     이   속죄제   희생은   지극히   거룩하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거룩한   곳에서    먹지   아니하였느뇨   이는   너희로   죄를    담당하여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하게   하려고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18   그    피를    성소에   들어오지   아니하였으니    그   제육은    너희가   나의   명한   대로   거룩한    곳에서    먹었어야   할   것이니라

19    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오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   제육을    먹었더면   여호와께서   어찌   선히   여기셨으리요

20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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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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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4443 창세기 제 3 장 최경희 15     2024-05-09 2024-05-09 10:54
사람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선언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  
14442 창세기 제 2 장 강갑선 12     2024-05-08 2024-05-08 22:22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 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 하셨음이니라 4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  
14441 창세기 제 1 장 강갑선 45     2024-05-08 2024-05-08 22:0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있 고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응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  
14440 요한계시록 제 22 장 최경희 26     2024-05-08 2024-05-09 08:00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 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  
14439 요한계시록 제 21 장 최경희 23     2024-05-08 2024-05-08 14:59
새 하늘과 새 땅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  
14438 요한계시록 제 19 장 최경희 18     2024-05-08 2024-05-08 12:04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의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 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  
14437 요한계시록 제 18 장 최경희 22     2024-05-08 2024-05-08 08:59
바벨론의 패망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  
14436 요한게계시록 제 17 장 최경희 25     2024-05-07 2024-05-07 14:54
큰 음녀에게 내릴 심판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  
14435 요한계시록 제 16 장 최경희 27     2024-05-07 2024-05-07 13:26
진노의 일곱 대접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ㅇ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3ㅇ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  
14434 요한 계시록 제 15 장 최경희 26     2024-05-07 2024-05-07 12:06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ㅇ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 종 모세의 ...  
14433 요한계시록 제 14 장 최경희 26     2024-05-07 2024-05-07 11:17
십 사만 사천명의 부르는 노래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3 ...  
14432 요한계시록 제 13 장 최경희 40     2024-05-07 2024-05-07 08:15
짐승 두 마리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  
14431 요한계시록 제 12 장 최경희 38     2024-05-06 2024-05-06 14:01
여자와 용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섰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  
14430 요한계시록 제 11 장 최경희 29     2024-05-06 2024-05-06 13:10
두 증인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14429 요한계시록 제 10 장 최경희 16     2024-05-06 2024-05-06 11:06
천사와 작은 책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그 오른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솔를 발하더...  
14428 요한계시록 제 9 장 최경희 22     2024-05-06 2024-05-06 08:55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떯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  
14427 요한 계시록 제 8 장 최경희 20     2024-05-05 2024-05-06 07:35
일곱째 봉인과 금 향로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을 고요하더니 2 매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ㅇ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  
14426 요한계시록 제 7 장 최경희 22     2024-05-05 2024-05-05 15:27
인치심을 받은 십 사만 사천 명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14425 요한계시록 제 6 장 최경희 36     2024-05-05 2024-05-05 13:30
일곱 봉인에 담긴 심판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ㅇ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  
14424 요한계시록 제 5 장 최경희 40     2024-05-05 2024-05-05 08:37
책과 어린 양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팍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