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경계하다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만큼       되었더니   에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집   위에서    전파되리라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뤄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6     참새     다섯이    앗사리온   둘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7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삶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 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9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샂들   앞에서    부인함을    받으리라

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11      사람이     너희를    회당과    정사  잡은   이와     권세    있는    이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    것을    염려치  말라

1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한     부자의    비유

13ㅇ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ㅅ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 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  할꼬     하고

18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에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염려하지   말라

22ㅇ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항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업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귀하냐

25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6         그런즉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능치    못하거든    어찌  그     다른  것을     염려하느냐

27    백합화를     생각항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마라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이어랴    될   줄을 아시느니라

31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깨어   기다리라 

35ㅇ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38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봄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39         너희도     아는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적이   어느  때에   이를줄     알았더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0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41ㅇ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42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45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내가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에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불을    던지러    ,   분쟁을    일으키러   왔다

49ㅇ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붅ㅇ케   하려  함이로라

52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  둘이     셋과    하리니

53      아비가      아들과   ,   아들이    아비와    ,   어미가    딸과    ,   딸이   어미와   ,  시어미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때를    분간하고     ,  화해하기를    힘쓰라

54ㅇ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에서     일어남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55      남풍이   붊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57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

58      네가    너를   고소할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저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가고     재판장이     너를    관속엑에게   넘겨주어    관속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59      네게      이르노니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여서는    결단코   저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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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2981 요한 계시록 제 21 장 최경희 232     2019-12-05 2019-12-05 10:55
새 하늘과 새 땅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에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12980 요한 계시록 제 20 장 최경희 296     2019-12-04 2019-12-04 14:51
천년 왕국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엣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 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4 ㅇ 또 내가 보...  
12979 요한 계시록 제 19 장 최경희 225     2019-12-04 2019-12-04 13:54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번쨰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12978 요한 계시록 제 18 장 최경희 262     2019-12-04 2019-12-04 12:29
바벨론의 패망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12977 요한 계시록 제 17 장 최경희 208     2019-12-04 2019-12-04 11:08
큰 음녀에게 내릴 심판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  
12976 요한 계시록 제 16 장 최경희 228     2019-12-03 2019-12-03 13:33
진노의 일곱 대접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ㅇ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3ㅇ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  
12975 요한 계시록 제 15 장 최경희 400     2019-12-03 2019-12-03 12:30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ㅇ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  
12974 요한 계시록 제 14 장 최경희 227     2019-12-03 2019-12-03 12:09
십 사만 사천 명이 부르는 노래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에 이름을 쓴 것이 잇도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12973 요한 계시록 제 13 장 최경희 221     2019-12-03 2019-12-03 11:08
 짐승 두 마리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이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12972 요한 계시록 제 12 장 최경희 203     2019-12-03 2019-12-03 10:31
여자와 용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섰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  
12971 요한 계시록 제 11 장 최경희 365     2019-12-02 2019-12-03 09:50
두 증인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  
12970 요한 계시록 제 10 장 최경희 251     2019-12-02 2019-12-02 13:56
천사와 작은 책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  
12969 요한 계시록 제 9 장 최경희 245     2019-12-02 2019-12-02 13:23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  
12968 요한 계시록 제 8 장 최경희 300     2019-12-02 2019-12-02 12:33
일곱째 봉인과 금 향로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 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ㅇ 또 다른 천사가 와서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  
12967 요한 계시록 제 7 장 최경희 236     2019-12-02 2019-12-02 12:03
인치심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  
12966 요한계시록 제 6 장 최경희 193     2019-12-02 2019-12-02 11:10
일곱 봉인에 담긴 심판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ㅇ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12965 요한 게시록 제 5 장 최경희 328     2019-11-30 2019-12-02 10:03
책과 어린 양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을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 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  
12964 요한 계시록 제 4 장 최경희 232     2019-11-30 2019-11-30 13:25
하늘의 예배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늫에 열린 문이 있은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  
12963 요한 계시록 제3 장 최경희 316     2019-11-30 2019-11-30 12:56
사데 교회에 보내는 말씀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  
12962 요한 계시록 제 2 장 최경희 216     2019-11-30 2019-11-30 11:13
에베소 교회에 보내는 말씀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 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