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요시야가    이방  예배를  없애다

      왕이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자기에게로   모으고

2     이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거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무론   노소하고   다윗과  함께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전  안에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3     왕이  대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좇기로   하니라

4ㅇ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버금   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항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노든  기명을  여호와의  전에서  내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5    옛적 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고을과   에루살렘   삼사면  산당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해와 달과   열두  궁성과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페하고

6     또  여호와의  전에서   아세라  상을 내어  에루살렘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다가  거기서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그 가루를  평민의   묘지에   뿌리고'

7    또  여호와의   전 가운데  미동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 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이었더라

8     또  유다  각   성읍에서  모든  제사장을  불러오고  또   제사장이   분향하던  산당을    게바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더럽게    하고   또  성문의    산당들을   헐어버렸으니    이  산당들은     부윤   여호수아의    대문  어귀   곧   성문   왼편에   있었더라

9    산당의  제사장들은    예루살렘   여호와의   단에   올라가지   못하고  다만  그 형제  중에서    무교병을    먹을   뿐이었더라

10   왕이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도벳을   더럽게   하여  사람으로    몰록에게    드리기   위하여   그  자녀를  불로  지나가게   하지   못하게  하고

11      또  유다   열왕이  태양을   위하여   드린   말들을  제하여  버렸으니   이   말들은   여호와의   전을   들어가는   곳에  근처  시종   나단멜렉의 집   곁에   있던  것이며  또   태양   수레를  불사르고

12    유다   열왕이이   아하스의 다락 지붕에   세운   단들과   므낫세 가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세운   단들을   왕이   다  헐고   거기서   빻아내려서   그 가루를   기드론  시내에  쏟아버리고

13   또  예루살렘  앞   멸망산  우편에   세운   산당을  더럽게  하였으니  이는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시돈  사람의 가증한  아스다롯 과 모압  사람의  가증한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가증한   밀곰을  위하여   세웠던   것이며

14     왕이   또  석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고   사람의   해골로   그곳에  채웠더라

15ㅇ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벧엘에  세운    단과  산당을    왕이   헐고   또  그  산당을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며   또   아세라   목상을   불살랐더라

16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산에  있는   묘실들을   보고   보내어  그   묘실에서   해골을  취하여다가    단   위에  불살라    그  단을   더럽게   하니라   이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더니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

17     요시야가    이르되   내게  보이는  저것은은   무슨  비석이냐  성읍   사람들이   고하되   왕께서   벧엘의   단에   향하신    이  일을   전하러   유다에서   왔던   하나님의  사람의  묘실이니이다

'18     가로되   그대로   두고   그  뼈를   옮기지   말라   하매  무리가   그  뼈와  사마리아에서  온   선지자의   뼈는   그대로   두었더라

19    전에  이스라엘    열왕이   사마리아  각  성읍에    지어서  여호와의   노를  격발한    산당을    요시야가    다 제하여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대로  행하고

20     또    거기   있는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다  단   위에서   죽이고   사람의   해골을    단   위에   불사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요시야  왕이  유월절을   지키다

21ㅇ  왕이   뭇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22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23     요시야왕   십  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의  나머지  개혁

24ㅇ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25     요시야 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26ㅇ  그러나  여호와께서   유다를   향하여   진노하신   그   크게  타오르는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므낫세가   여호와를  격노케한   그  모든  격노를   인함이라

2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스라엘을  물리친   것   같이   유다도   내  앞에서  물리치며   내가  뺀  이 성   예루살렘과  내   이름을  거기  두리라  한   이  전을  버리리라   하셨더라

                         요시야가    죽다

28ㅇ    요시야의  남은  사적과  모든  행한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9    요시야  당시에  애굽   왕   바로느고가  앗수르  왕을   치고자   하여   유브라데   하수로  올라가므로  요시야왕이  나가서  방비하더니   애굽   왕이  요시야를  므깃도 에서  만나본   후에  죽인지라

30     신복들이   그 시체를   병거에  싣고  므깃도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그  묘실에  장사하니   국민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데려다가  저에게  기름을   붓고   그 부친을  대신하여   왕을    삼았더라 

                               유다   왕   여호아하스

31ㅇ    여호아하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삼세라   예루살렘에서  석달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하무달이라  립나  예레미야의   딸이더라

32     여호아하스가  그  열조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니

33    바로느고가   저를   하맛    땅   립나에  가두어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하고   또  그  나라로   은   일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벌금으로   내게   하고

34    바로느고가  요시야의  아들    엘리야김으로  그  아비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을    삼고   그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이라  하고   여호아하스는    애굽으로   잡아갔더니  저가  거기서  죽으니라

35    여호야김이  은과  금을   바로에게   주니라   저가  바로느고의   명령대로   그에게  그    돈을  주기   위하여  나라에  부과하되  국민  각    사람의   힘대로  액수를  정하고     은금을   늑봉하였더라

                                     유다  왕   여호야김   

36ㅇ 여호야김이   왕이  될  때때에   나이   이십  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십  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아름은  스비다라   루마  브다야의  딸이더라

37    여호야김이  그  열조의   모든   행한  일을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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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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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1064 욥기 제 26 장 최경희 877     2018-04-02 2018-04-02 16:51
욥의 대답 네가 힘 없는 자를 참 잘 도왔구나 기력 없는 팔을 참 잘 구원하였구나 3 지혜 없는 자를 참 잘 가르쳤구나 큰 지식을 참 잘 나타내었구나 4 네가 누구를 향하여 말을 내었느냐 뉘 신이 네게서 나왔느냐 5ㅇ 음령들이 큰 물과 수족 밑에서 떠나니 6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  
11063 욥기 제 25 장 최경희 890     2018-04-02 2018-04-02 16:34
빌닷의 세 번째 말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2 하나님은 군능과 위엄을 가지셨고 지극히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 3 그 군대를 어찌 계수할 수 있으랴 그 광명의 비췸을 입지 않은 자가 누구냐 4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5 하나님의 눈에...  
11062 욥기 제 24 장 최경희 916     2018-04-02 2018-04-02 16:24
 어찌하여 전능자가 시기를 정하지 아니하셨는고 어찌하여 그를 아는 자들이 그의 날을 보지 못하는고 2 어떤 사람은 지계표를 옮기며 양떼를 빼앗아 기르며 3 고아의 나귀를 몰아 가며 과부의 소를 볼모 잡으며 4 빈궁한 자를 길에서 몰아 내나니 세상에 가난한 자가 다 스스로 숨는구나 5 그들은 거친 땅의 들 나귀 같...  
11061 욥기 제 23 장 최경희 851     2018-04-01 2018-04-01 18:53
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내가 오늘도 혹독히 원망하니 받는 재앙이 탄식보다 중함이니라 3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 발견할 곳을 알꼬 그리하면 그 보죄 앞에 나아가서 4 그 앞에서 호소하면 변백할 말을 입에 채우고 5 내게 대답하시는 말씀을 내가 알고 내게 이르시는 것을 내가 깨달으리라 6 그가 큰 권능을 가...  
11060 욥기 제 22 장 최경희 1020     2018-04-01 2018-04-01 18:31
엘리바스의 세 번째 말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가로되 2 사람이 어찌 하나님께 유익하게 하겠느냐 지혜로운 자도 스스로 유익할 따름이니라 3 네가 의로운들 전능자에게 무슨 기쁨이 있겠으며 네 행위가 온전한들 그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4 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문하심이 너의 경외함을 인함이...  
11059 욥기 제 21 장 최경희 943     2018-03-31 2018-04-01 18:01
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너희는 내 말을 자세히 들으라 이것이 너희의 위로가 될 것이니라 3 나를 용납하여 말하게 하라 내가 말한 후에 또 조롱할찌니라 4 나의 원망이 사람을 향하여 하는 것이냐 내가 어찌 초급하지 아니하겠느냐 5 너희는 나를 보아라 , 놀라라 , 손으로 입을 가리우라 6 내가 추억하기만 ...  
11058 욥기 제 20 장 최경희 1063     2018-03-31 2018-03-31 14:09
소발의 두 번째 말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가로되 2 그러므로 내 생각이 내게 대답하나니 이는 내 중심이 초급함이니라 3 내가 나를 부끄럽게 하는 책망을 들었으므로 나의 슬기로운 마음이 내게 대답하는구나 4 네가 알지 못하느냐 예로부터 사람이 이 세상에 있어 옴으로 5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 ...  
11057 욥기 제 19 장 최경희 956     2018-03-31 2018-03-31 13:19
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너희가 내 마음을 번뇌케 하며 말로 꺾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3 너희가 열 번이나 나를 꾸짖고 나를 학대하고도 부끄러워 아니하는구나 4 내가 과연 허물이 있었다 할찌라도 그 허물이 내게만 있는 것이니 5 너희가 참을 나를 향하여 자긍하며 내게 수치될 행위가 있다고 증명하려...  
11056 욥기 제 18 장 최경희 872     2018-03-31 2018-03-31 12:28
빌닷의 두 번째 말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너희가 어느 때까지 말을 찾겠느냐 깨달으라 그 후에야 우리가 말하리라 3 어찌하여 우리를 짐승으로 여기며 부정하게 보느냐 4 너 분하여 스스로 찢는 자야 너를 위하여 땅이 버림을 당하겠느냐 바위가 그 자리에서 옮기겠느냐 5ㅇ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 불꽃은 ...  
11055 욥기 제 17 장 최경희 884     2018-03-31 2018-03-31 11:51
나의 기운이 시하엿으며 나의 날이 다 하였고 무덤이 나를 위하여 예비되었구나 2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오히려 나와 함께 있으므로 내 눈이 그들의 격동함을 항상 보는구나 3ㅇ 청컨대 보증물을 주시고 친히 나로 더불어 손을 칠 자가 누구리이까 4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가리워 깨닫지 못하게 하셨사오니 그들을 높잊 ...  
11054 욥기 제 16 장 최경희 794     2018-03-31 2018-03-31 11:31
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이런 말은 내가 많이 들었나니 너희는 다 번뇌케 하는 안위자로구나 3 허망한 말이 어찌 끝이 있으랴 네가 무엇에 격동되어 이같이 대답하는고 4 나도 너희처럼 말할 수 있나니 가령 너희 마음이 내 마음 자리에 있다 하자 나도 말을 지어 너희를 치며 너희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 수 있...  
11053 욥기 제 15 장 최경희 1002     2018-03-30 2018-03-31 10:56
엘리바스의 두 번째 말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가로되 2 지혜로운 자가 어찌 헛딘 지식으로 대답하겠느냐 어찌 동풍으로 그 품에 채우겠느냐 3 어찌 유조치 아니한 이야가, 무익한 말로 변론하겠느냐 4 참으로 네가 하나님 경외하는 일을 폐하여 하나님 앞에 묵도하기를 그치게 하는구나 5 네 죄악이 네 입을 가...  
11052 욥기 제 14 장 최경희 1008     2018-03-30 2018-03-30 17:04
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 2  그 발생함이 꽃과 같아서 쇠하여지고 그림자 같이 신속하여 서 머물지 아니하거늘 3 이와 같은 자를 주께서 눈을 들어 살피시나이가 나를 주의 앞으로 이끌어서 심문하시나이까 4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 5 그 ...  
11051 욥기 제 13 장 최경희 827     2018-03-30 2018-03-30 16:23
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통달하였느니라 2 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한 내가 아니니라 3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4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데 없는 의원이니라 5 너희가 잠잠하고 잠잠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너희의 지혜일 ...  
11050 욥기 제 12 장 최경희 961     2018-03-30 2018-03-30 15:06
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너희만 참으로 사람이로구나 너희가 죽으면 지혜도 죽겠구나 3 나도 너희 같이 총명이 있어 너희만 못하지 아니하니 그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4 하나님께 불러 이뢰어 들으심을 입은 내가 이웃에게 웃음 받는 자가 되었으니 의롭고 순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5 평안한 ...  
11049 욥기 제 11 장 최경희 855     2018-03-30 2018-03-30 14:14
소발의 첫 번째 말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입이 부푼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3 네 자랑하는 말이 어떻게 사람으로 잠잠하게 하겠으며 네가 비웃으면 어찌 너를 부끄럽게 할 사람이 없겠느냐 4 네 말이 내 도는 정결하고 나는 주의 목전에 깨끗하다 하는구나 5 ...  
11048 욥기 제 10 장 최경희 892     2018-03-29 2018-03-30 13:51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원통함을 발설하고 내 마음의 괴로운대로 말하리라 2 내가 하나님께 아리리니 나를 정죄하지 마옵시고 무슨 연고로 나로 더불어 쟁변하시는지 나로 알게 하옵소서 3 주께서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학대하시며 멸시하시고 악인의 꾀에 빛을 비취시기를 선히 여기시나이까 4 주의 눈이 육신...  
11047 욥기 제 9 장 최경희 951     2018-03-29 2018-03-29 18:24
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내가 진실로 그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3 사람이 하나님과 쟁변하려 할찌라도 천 마디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리라 4 하나님은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스스로 강퍅히 하여 그를 거역하고 형통한 자가 누구이랴 5 그가 진노하심으로 ...  
11046 욥기 제 8 장 최경희 958     2018-03-29 2018-03-29 13:45
빌닷의 첫 번째 말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광풍과 같겠느냐 3 하나님이 어찌 심판을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4 네 자녀들이 주께 득지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붙이셨나니 5 네가 만일 하나님을...  
11045 욥기 제 7 장 최경희 900     2018-03-29 2018-03-29 13:04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하냐 그 날이 품군의 날과 같지 아니하냐 2 종은 저물기를 심히 기다리고 품군은 그 삯을 바라나니 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곤고를 받으니 수고로운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4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꼬 , 언제나 밤이 갈꼬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 저리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