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시므온    자손의   기업

      둘쨰로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라

2     그  얻은  기업은   브엘세바   곧   세바와  몰라다와

3      하살   수알과   발라와  에셈과

4    엘돌랏과  브둘과   호르마와

5     시글락과   벧  말기봇과   하살수사와

6   벧   르바옷과  사루헨이니   십   삼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며   

7   또   아인과   림몬과   에델과   아산이니   네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며

8    또   남방   라마   곧   바알랏  브엘까지  이   성들을    둘러   있는   모든   촌락이니   이는   시므온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이라

9     시므온   자손의   이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    취하였으니   이는   유다   자손의   분깃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으믈   시므온   자손이   자기의   기업을   그들의   기업   중에서   얻음이었더라

                                   스불론  자손의  기업

10ㅇ세쨰로   스불론  자손을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기업의   경계는   사랏에  미치고

11     서편으로    올라가서   마랄라에   이르러   답베셋에   미치고   욕느암   앞   시내에   미치며

12     사릿에서부터   동편으로   돌아  해  뜨는  편을   향하고   기슬롯  다볼의   경계에   이르고   다브랏을  나가서   야비아로   올라가고

13     또   거기서부터   동편으로   가드  헤벨을   지나   엣  가신에   이르고   네아까지   연한   림몬 으로   나아가서

14      북으로   돌아  한나돈에   이르고   입다엘   골짜기에   이르러   끝이   되며

15    또   갓닷과   나할랄과   시므론과   이달라와   베들레헴이니 모두  십  이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라

16    스불론  자손이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잇사갈   자손의   기업

17ㅇ   네쨰로   잇사갈   곧   잇사갈   자손을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18      그  지경   안은   이스르엘과  그술롯과   수넴과

'19    하바라임과   시온과  아나하랏과

20   랍빗가   기시온과   에베스와

21  레멧과   언간님과  엔핫다와  벧바세스며

22     그   경계는  다볼과   사하수마와  벧   세메스에  미치고   그  끝은   요단이니  모두   십  륙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라

23    잇사갈  자손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아셀   자손의  기업

24ㅇ    다섯쨰로   아셀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25     그  지경   안은   헬갓과  할리와  베덴과  악삽가

26    알람멜렉과   아맛과  미살이며   그  경계의   서편은   갈멜에   미치며  시홀   림낫에   미치고

27    꺾여   해  돋는  편을  향하여 벧  다곤에   이르며   스불론에  달하고  북편으로   입다  엘  골짜기에   미쳐서   벧 에멕과  느이엘에  이르고   가볼   좌편으로   나가서

28   에브론과   르홉과   함몬과   가나를   지나  큰  시돈까지   이르고

29   돌아서  라마와  견고한   성읍 두로에   이르고   돌아서  호사에   이르고   악십   지방   곁   바다가   끝이  되며

30 또  움마와   아벡과   르홉이니  모두  이십   이   성읍과  그   촌락이라  

31    아셀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납달리  자손의  기업

'32ㅇ  여섯째로   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납달리  자손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33     그  경계는   헬렙과  사아난님의   상수리나무에서부터   아다미  네겝과   얍느엘을   지나  락굼까지요   그  끝은  요단이며

34    서편으로   돌아  아스놋   다볼에   이르고   그곳에서부터   나가   훅곡에   이르러는   남은   스불론에   접하였고   서는   아셀에  접하였으며   해   돋는   편은   유다에   달한   요단이며

35    그  견고한   성읍들은  싯딤돠  세르와  함맛과   락갓과   긴네렛과

36    아다마와    라마와   하솔과

37  게데스와   에드레이와   엔   하솔과  

38    이론과   믹다렐과   호렘과   벧   아낫과  벧 세메스니   모두   십  구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라

39   납달리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단   자손의   기업

40ㅇ일곱째로  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41   그   기업의   지경은   소라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와

42    사일랍빈과   아얄론과   이들라와

43  엘론과  딤나와   에그론과

44    엘드게와  깁브돈돠   바알랏과

45   여훗과  브네브락과  가드  림몬과

46   메얄곤과   락곤과   욥바   맞은편    경계까지라

47      그런데  단   자손의  지경이  더욱   확장되었으니   이는   단   자손이   올라가서  레센을   쳐서   취하여  칼날로  치고   그것을  얻어   거기  거하였음이라   그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서  레센을   단이라   하였더라

48     단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다

49ㅇ  이스라엘    자손손이   그  경계를   따라서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주었으되  

50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의   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중건하고   거기  거하였더라

51ㅇ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서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이   마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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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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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1034 전도서 제 1 장 최경희 224     2019-04-13 2019-04-13 12:59
모든 것이 헛되다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ㅇ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  
11033 전도서 제 2 장 최경희 259     2019-04-13 2019-04-13 14:50
즐거움도 헛되다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 내가 시험적으로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본즉 이것도 헛되도다 2 내가 웃음을 논하여 이르기를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을 논하여 이르기를 저가 무엇을 하는가 하였노라 3 내 마음에 궁구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에 지혜로 다스림을 받...  
11032 전도서 제 3 장 최경희 294     2019-04-13 2019-04-13 16:34
모든 일에 때가 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  
11031 전도서 제 4 장 최경희 268     2019-04-13 2019-04-14 17:50
학대 , 수고 , 동무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 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2 그러므로 나는 살아 있는 산 자보다 죽은지 오랜 죽은 자를 복되다 하였으며 3 이 둘보다 출생하지 아니...  
11030 전도서 제 5 장 최경희 303     2019-04-14 2019-04-14 18:31
하나님을 경외하라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찌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 도 꺠닫지 못함이니라 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  
11029 전도서 제 6 장 최경희 363     2019-04-15 2019-04-15 10:25
내가 해 아래서 한 가지 폐단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에게 중한 것이라 2 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앋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3 사함이 비록 일백 자녀를 낳고 장수하여 사는 날이 ...  
11028 전도서 제 7 장 최경희 259     2019-04-15 2019-04-15 11:23
지혜자와 우매자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2 초상 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3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됨이니라 4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  
11027 전도서 제 8 장 최경희 303     2019-04-15 2019-04-15 12:25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에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2 내가 권하노니 왕의 명령을 지키라 이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였음이니라 3 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거히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왕은 그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  
11026 전도서 제 9 장 최경희 215     2019-04-15 2019-04-15 14:03
모두 다 하나님의 손에 있다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일을 궁구하여 살펴 본즉 의인과 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 미래임이니라 2ㅇ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이며 선하고 깨끗한 자와 깨...  
11025 전도서 제 10 장 최경희 305     2019-04-15 2019-04-15 16:25
죽은 파리가 향기름으로 악취가 나게 하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로 패하게 하느니라 2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 편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편에 있느니라 3 우매자는 길에 행할 때에도 지혜가 결핍하여 각 사람에게 자기의 우매한 것을 말하느니라 4 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  
11024 전도서 제 11 장 최경희 302     2019-04-15 2019-04-15 16:48
지혜로운 삶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2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찌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3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우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4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  
11023 전도서 제 12 장 최경희 225     2019-04-15 2019-04-15 17:26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3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  
11022 아가 제 1 장 최경희 284     2019-04-16 2019-04-16 10:22
솔로몬의 아가라 2 ㅇ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3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4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11021 아가 제 2 장 최경희 275     2019-04-16 2019-04-16 10:54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2ㅇ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3ㅇ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실과는 내 입에 달았구나 4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치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이 내 위에 기로구나 5 너...  
11020 아가 제 3 장 최경희 280     2019-04-16 2019-04-16 11:30
내가 밤에 침상에서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았구나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였구나 '2 이에 내가 일어나서 성중으로 돌아다니며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거리에서나 큰 길에서나 찾으리라 하고 찾으나 만나지 못하였구나 3 성중의 행순하는 자들을 만나서 묻기를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너희가 보았느냐 하고 4 그들을 떠나...  
11019 아가 제 4 장 최경희 240     2019-04-16 2019-04-16 11:59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산 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2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털 깎인 암양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구나 3 네 입술은 홍색 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에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4 네 목...  
11018 아가 제 5 장 최경희 290     2019-04-16 2019-04-16 13:04
나의 누이 ,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 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2ㅇ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 ...  
11017 아가 제 6 장 최경희 310     2019-04-16 2019-04-16 13:49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너의 사랑하는 자가 아디로 돌이켰는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으리라 2ㅇ 나의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서 양 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3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  
11016 아가 제 7 장 최경희 255     2019-04-16 2019-04-16 14:32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공교한 장색의 만든 구슬 꿰미 같구나 2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 3 두 유방은 암사슴의 상태 새끼 같고 4 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의 못 같고 코는 다...  
11015 아가제 8 장 최경희 352     2019-04-16 2019-04-16 15:22
네가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었더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2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미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가로운 술 곧 석류즙으로 네게 마시웠겠고 3 너는 왼손으로 내 머리에 베개하고 오른손으로 나를 안았었으리라 4 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