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바  벨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3       서로    말하되  자  ,   벽돌을   만들어 견곻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엿더니

5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경영하느 ㄴ 일을   금지  할  수   없으리로다

7     자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가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셈의    후예

10ㅇ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      아르박삿은  낳은   후에  오백년을   자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       아르박삿은   삼십  오세에   셀라를     낳았고

13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박  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셀라는   삼십세에   에벨을   낳았고

15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  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6       에벨은   삼십  사세에   벨렉을   낳았고

17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박  삼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앗으며

18     벨렉은  삼십세에   르우를      낳았고

19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  구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      르우는    삼십  이세에  스룩을   낳았고

21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  칠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2    스룩은  삼십세에   나홀을  낳았고

23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4        나홀은  이십  구세에  데라를    낳았고

25      데라를  낳은   후에  일백  십 구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6      데라는  칠십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데라의 후예

27ㅇ   데라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가 나홀과  하란을  낳았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28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본토  갈대아  우르에서  죽었더라

29        아브라뫄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  이름은  밀가니  하람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비며  또  이스가의 아비더라

30    사래는   잉태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가 하라의 아들   그 손자  롯과   그   자부 아브란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하엿으며

32      데라는  이백  오세를  향수하고   하란에서  죽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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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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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8466 고린도 후서 제 8 장 최경희 911     2019-11-06 2019-11-06 12:54
아낌 없는 섬김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히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2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3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4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  
8465 고린도 후서 제 7 장 최경희 222     2019-11-06 2019-11-06 11:35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고린도 교회의 회개를 기뻐하다 2ㅇ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가 아무에게도 불의를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  
8464 고린도 후서 제6 장 최경희 227     2019-11-06 2019-11-06 10:37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3 우라가 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이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  
8463 고린도 후서 제 5 장 최경희 266     2019-11-05 2019-11-05 13:4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를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3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 이 장막에 있는 우리...  
8462 고린도 후서 제 4 장 최경희 231     2019-11-05 2019-11-05 12:37
질그릇에 담긴 보배 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  
8461 고린도 후서 제 3 장 최경희 206     2019-11-05 2019-11-05 11:43
새 언약의 일꾼들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천거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 너희에게 맡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2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사람이 알고 읽는바라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  
8460 고린도 후서 제 2 장 최경희 230     2019-11-05 2019-11-05 10:58
내가 다시 근심으로 너희에게 나아가지 않기로 스스로 결단하였노니 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하면 나의 근심하게 한 자 밖에 나를 기쁘게 하는 자가 누구냐 3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무리를 대하여 나의 기쁨이 너희 무리의 기쁨인줄...  
8459 고린도 후서 제 1 장 최경희 226     2019-11-04 2019-11-05 10:18
고난과 위로와 구원과 감사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  
8458 고린도 전서 제 16 장 최경희 234     2019-11-04 2019-11-04 11:49
성도를 위하는 연보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2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대로 저축하여 두어 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3 내가 이를 때에 너희의 인전한 사람에게 편지를 주어 너희의 은헤를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게 하리...  
8457 고린도 전서 제 15 장 최경희 209     2019-11-02 2019-11-04 10:59
그리스도의 부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 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  
8456 고린도전서 제 14 장 최경희 226     2019-11-02 2019-11-02 13:03
방언과 예언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에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  
8455 고린도전서 제 13 장 최경희 237     2019-11-02 2019-11-02 11:16
사 랑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  
8454 고린도전서 제 12 장 최경희 193     2019-11-02 2019-11-02 10:47
성령의 은사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  
8453 고린도전서 제 11 장 최경희 293     2019-11-01 2019-11-01 15:07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2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니 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4 무릇 ...  
8452 고린도전서 제 10 장 최경희 241     2019-11-01 2019-11-01 13:18
우상 숭배를 경고함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  
8451 고린도전서 제 9 장 최경희 225     2019-11-01 2019-11-01 12:02
사도의 권리 내가 자유자가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에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2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찌라도 너희에게는 사도니 나의 사도 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 3 나를 힐문하는 자들에게 발명할 것이 이것이니 4 우리가 먹고 마시는 권이 없겠느...  
8450 고린도전서 제 8 장 최경희 874     2019-10-31 2019-10-31 13:07
우상에게 바친 제물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2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 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8449 고린도전서 제 7 장 최경희 195     2019-10-31 2019-10-31 12:37
혼인에 대하여 이르다 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2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3 남편은 그 아내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찌라 4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  
8448 고린도전서 제 6 장 최경희 189     2019-10-30 2019-10-31 10:28
세상 법정에 송사하지 말라 너희 중에 누가 다른이로 더불어 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송사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3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  
8447 고린도전서 제 5 장 최경희 186     2019-10-30 2019-10-30 13:09
 음행을 판단하다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2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하였느냐 3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