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솔로몬의  잠언

    

        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이요 유다  왕  히스기야의  신하들의   편집한  것이니라

2ㅇ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3      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  같이   왕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느니라

4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5     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하라   그리하면   그  위가  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

6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체   하지  말며   대인의  자리에ㅐ  서지  말라 

7     이는  사람이  너더러  이리로  올라오라  하는  것이  네  눈에  보이는  귀인  앞에서  저리로  내려가라  하는  것보다  마음이니라

8      너는  급거히  나가서  다투지  말라   마침내   네가  이웃에게  욕을   보게  될   때에  네가  어찌할줄을   알지  못할까   두려우니라

9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 말라

10     듣는  자가  너를  꾸짖을  터이요   또  수욕이  네게서  떠나지  아니할까   두려우니라 

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12     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고와  정금  장식이니라

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14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15       오래  참으면   관원이  그 말을   용납하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16       너는  꿀을  만나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하므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18    그  이웃을  쳐서  거짓  증거하는  사람은  방망이요  칼이요  뾰족한  살이니라

19      환난날에   진실치  못한   자를  의뢰하는  의뢰는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 같으니라

20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추운  날에   옷을  벗음   같고   쏘다  위에  초를  부음 같으니라

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우라

22     그리하는  것은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는   네게  상을  주시리라

23     북풍이  비를  일으킴  같이  참소하는  혀는  사람의  얼굴에  분을   일으키느니라

24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음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25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같으니라

26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의  흐리어짐과  샘의  더러워짐  같으니라

27      꿀을  많이  먹는  것이  좋지  못하고 자기의  영예를  구하는  것이  헛되니라

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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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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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7749 이사야 제 16 장 최경희 1245     2015-11-21 2015-11-21 12:08
여호와께서 모압을 황폐케 하시리라 모압에 관한 경고라 ㅇ 하루 밤에 모압 알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며 하루 밤에 모압 길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라 2 그들은 바잇과 디본 산당에 올라가서 울며 모압은 느보와 메드바 를 위하여 통곡하도다 그들이 각각 머리털을 없이 하였고 수염을 깎았으며 3 거리에서는 굵은 베로 몸을...  
7748 이사야 제 14 장 최경희 1564     2015-11-21 2015-11-21 11:52
포로에서 돌아오다 여호와게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자기 고토에 두시리니 나그네 된 자가 야곱 족속에게 가임되어 그들과 연합할 것이며 2 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그들의 본토에 돌아오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를 삼겠고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 자를 사로잡고 ...  
7747 이사야 제 13 장 최경희 1325     2015-11-21 2015-11-21 10:44
바벨론의 대한 경고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벨론의 대하여 받은 경고라 2ㅇ 너희는 자산 위에 기호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로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 3 내가 나의 거룩히 구별한 자에게 명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를 풀게 하엿느니라 4 산에서 무리의 ...  
7746 이사야 제 12 장 최경희 2947     2015-11-20 2015-11-20 12:56
감사 찬송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  
7745 이사야 제 11 장 최경희 1577     2015-11-20 2015-11-20 12:48
평화의 나라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시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ㄱ단...  
7744 이사야 제 10 장 최경희 1810     2015-11-20 2015-11-20 12:17
불의한 법령을 발표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2 빈피반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악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3 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대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겟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7743 이사야 제 9 장 최경희 1519     2015-11-20 2015-11-20 11:05
평강의 왕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  
7742 이사야 제 8 장 최경희 1604     2015-11-20 2015-11-20 10:22
이사야의 아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큰 서판을 취하여 그 위에 통용 문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 쓰라 2 내가 진실한 증인 제사장 우리야와 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가랴를 불러 증거하게 하리라 하시더니 3 내가 내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마헬살랄하...  
7741 이사야 제 7 장 최경희 1682     2015-11-19 2015-11-20 08:54
아하스 왕에게 삼가며 조용하라 하시다 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 왕 아하스 때에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 왕 베가가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2 혹이 다윗집에 고하여 가로되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하엿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 백성의 마음이 삼림이 바람에 ...  
7740 이사야 제 6 장 최경희 1391     2015-11-19 2015-11-19 15:13
이사야를 선지자로 부르시다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가 발을 가리엇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  
7739 이사야 제 5 장 최경희 1451     2015-11-19 2015-11-19 13:35
포도원의 노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엇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3...  
7738 이사야 제 4 장 최경희 1302     2015-11-19 2015-11-19 11:16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덕을 막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칭하게 하여 우리로 수치를 면케 하라 하리라 예루살렘을 청결케 하실 때 2ㅇ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  
7737 이사야 제 3 장 최경희 1485     2015-11-19 2015-11-19 11:04
예루살렘의 멸망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 의뢰하는 모든 양식과 그 의뢰하는 모든 물과 2 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3 오십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공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 하실 것이며 4 그가 또 아이들로 그들의 ...  
7736 이사야 제 2 장 최경희 1524     2015-11-19 2015-11-19 10:21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2ㅇ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 들 거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7735 이사야 제 1 장 최경희 1727     2015-11-18 2015-11-19 08:10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이상이라 여호와의 말씀 2ㅇ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  
7734 아가 제 8 장 최경희 1671     2015-11-18 2015-11-18 15:10
네가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앗었더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2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미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석류 즙으로 네게 마시웠겠고 3 너는 왼손으로 내 머리에 베개하고 오른손으로 나를 안았었으리라 4 예루...  
7733 아가 제 7 장 최경희 1566     2015-11-18 2015-11-18 14:53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공교한 장색의 만든 구슬 궤미 같구나 2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 3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기 같고 4 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립빔 문 곁의 못 같고 코는 다...  
7732 아가 제 6 장 최경희 1669     2015-11-18 2015-11-18 13:00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돌이켰는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으리라 2ㅇ 나의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걲는구나 3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  
7731 아가 제 5 장 최경희 1585     2015-11-18 2015-11-18 12:41
나의 누이 ,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 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2ㅇ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엇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 ...  
7730 아가 제 4 장 최경희 1530     2015-11-18 2015-11-18 11:22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산 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2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털 깎인 암양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구나 3 네 입술은 홍색 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쪽 같구나 4 네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