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하나님께서 새 일을 약속하시다


 1~2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근원에서 나왔으며 거룩한 성 백성이라 칭하며 그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성실치 아니하고 의로움이 없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는 너희는 이를 들을찌어다


3      여호와게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4       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악하며 네 목의 힘줄은 무쇠요 네 이마는 놋이라


5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옛적부터 네게 고하였고 성사하기 전에 그것을 네게 보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 말이 내 신의 행한바요 내 새긴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의 명한바라 하였으리라


6      네사 이미 들었으니 이것을 다 보라 너희가 선전치 아니하겠느뇨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보이노니


7      이 일들은 이제 창조된 것이요 옛적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였으리라


8       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었나니 이는 네가 궤휼하고 궤휼하여 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 칭함을 입은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9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애를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11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처음이시요 마지막이신 분


12ㅇ    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13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14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의 사랑하는 자가 나의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예언하였느뇨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16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대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게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백성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17ㅇ    너희의 고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게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18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     네 자손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엿으리라 하셨느니라


20ㅇ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선파하여 들리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종 야곱을 구속하셧다 하라


21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로 목마르지 않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게사 물로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22     여호와께서 말슴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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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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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5 욥기 제 2 장 최경희 350     2020-05-08 2020-05-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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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나의 분한을 달아 보며 나의 모든 재앙을 저울에 둘 수 있으면 3 바다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 그럼으로 하여 나의 말이 경솔하였구나 4 전능자의 살이 내 몸에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 5 들뉘귀가 풀이 있으면 어찌 울겠으며 소...  
5580 욥기 제 7 장 최경희 361     2020-05-09 2020-05-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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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9 욥기 제 8 장 최경희 333     2020-05-09 2020-05-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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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8 욥기 제 9 장 최경희 355     2020-05-09 2020-05-0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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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5 욥기 제 12 장 최경희 365     2020-05-09 2020-05-10 10:35
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너희만 참으로 사람이로구나 너희가 죽으면 지혜도 죽겟구나 3 나도 너희 같이 총명이 있어 너희만 못하지 아니하니 그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4 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입은 내가 이웃에게 옷음 받는 자가 되었으니 의롭고 순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5 평안한 자...  
5574 욥기 제 13 장 최경희 368     2020-05-10 2020-05-10 13:09
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통달하였느니라 2 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한 내가 아니니라 3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쓰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4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데 없는 의원이니라 5 너희가 잠잠하고 잠잠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너희의 지혜일 것...  
5573 욥기 제 14 장 최경희 394     2020-05-10 2020-05-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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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2 욥기 제 15 장 최경희 432     2020-05-10 2020-05-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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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1 욥기 제 16 장 최경희 343     2020-05-11 2020-05-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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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0 욥기 제 17 장 최경희 357     2020-05-11 2020-05-11 11:38
나의 기운이 쇠하였으며 나의 날이 다 하였고 무덤이 나를 위하여 예비되었구나 2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오히려 나와 함께 있으므로 내 눈이 그들의 격동함을 항상 보는구나 3ㅇ 청컨대 보증물을 주시고 친히 나의 보주가 되옵소서 주 외에 나로 더불어 손을 칠 자가 누구리이까 4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가리워 깨닫지 못하...  
5569 욥기 제 18 장 최경희 377     2020-05-11 2020-05-11 12:06
빌닷의 두 번째 말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너희가 어느 때까지 말을 찾겠느냐 깨달으라 그 후에야 우리가 말하리라 3 어찌하여 우리를 짐승으로 여기며 부정하게 보느냐 4 너 분하여 스스로 찢는 자야 너를 위하여 땅이 버림을 당하겠느냐 바위가 그 자리에서 옮기겠느냐 5ㅇ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 불꽃은 빛...  
5568 욥기 제 19 장 최경희 358     2020-05-11 2020-05-11 13:09
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너희가 내 마음을 번뇌케 하며 말로 꺾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3 너희가 열 번이나 나를 꾸짖고 나를 학대하고도 부끄러워 아니하는구나 4 내가 과연 허물이 있었다 할찌라도 그 허물이 내게만 있는 것이니 5 너희가 참으로 나를 향하여 자긍하며 내게 수치될 행위가 있다고 증명하려...  
5567 욥기 제 20 장 최경희 320     2020-05-11 2020-05-11 14:06
소발의 두 뻔째 말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가로되 2 그러므로 내 생각이 내게 답하나니 이는 내 중심이 초급함이니라 3 내가 나를 부끄럽게 하는 책망을 들었으므로 나의 슬기로운 마음이 내게 대답하는구나 4 네가 알지 못하느냐 예로부터 사람이 이 세상에 있어 옴으로 5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 자의 ...  
5566 욥기 제 21 장 최경희 339     2020-05-11 2020-05-12 10:43
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너희는 내 말을 자세히 들으라 이것이 너희의 위로가 될 것이니라 3 나를 용납하여 말하게 하라 내가 말한 후에 또 조롱할찌니라 4 나의 원망이 사람을 향하여 하는 것이냐 내가 어찌 초급하지 아니하겠느냐 5 너희는 나를 보아라 , 놀라라 , 손으로 입을 가리우라 6 내가 추억하기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