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우너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4   한 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밧보고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9ㅇ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
10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13ㅇ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14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15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16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
17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19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조회 수 :
823
추천 수 :
15 / 0
등록일 :
2012.04.25
12:18:37 (*.177.66.24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ychurch.org/board_relay/73249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29 창세기 제 34 장 최경희 2012-05-21 905
3528 창세기 제 33 장 최경희 2012-05-19 885
3527 창세기 제 32 장 최경희 2012-05-19 867
3526 창세기 제 31 장 최경희 2012-05-19 978
3525 창세기 제 30 장 최경희 2012-05-18 1023
3524 창세기 제 29 장 최경희 2012-05-18 866
3523 창세기 제 28 장 최경희 2012-05-18 916
3522 창세기 제 27 장 허효임 2012-05-17 994
3521 창세기 제 26 장 허효임 2012-05-17 878
3520 창세기 제 25 장 허효임 2012-05-17 823
3519 창세기 제 24 장 최경희 2012-05-16 976
3518 창세기 제 23 장 최경희 2012-05-16 1026
3517 창세기 제 22 장 최경희 2012-05-16 915
3516 창세기 제 21 장 최경희 2012-05-16 885
3515 창세기 제 20 장 최경희 2012-05-16 889
3514 창세기 제 19 장 최경희 2012-05-15 926
3513 창세기 제 18 장 최경희 2012-05-15 827
3512 창세기 제 17 장 최경희 2012-05-15 852
3511 창세기 제 16 장 최경희 2012-05-14 902
3510 창세기 제 15 장 최경희 2012-05-14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