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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 드림움이라는 지역기업에 대한 소개영상입니다.
버티칼 업계 자체의 어려움을 장애인 고용을 통해 돌파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단순한 지역기업을 넘어서, 사회적 기업으로의 면모도 돋보입니다.
송림 드리움의 대표이신 김한술 장로님께서 차분하게 잘 인터뷰를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