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서서평 선교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나환자, 걸인, 무지하고 힘없는 여인들의 어머니였던 서서평 선교사.
마치 예수님처럼 살아갔던, 고작 100여년전의 한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무엇보다 본 영화는 서서평이라는 한 인물의 역사적 고증에 집중합니다.
따라서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메시지가 감동과 함께 전달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영화입니다.
서서평의 인생 가운데 서려있는 예수의 향기를 본 영화를 통해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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