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태혁 전도사의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 ]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란?
<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 당일 묵상 본문에서 그날그날 붙들고 살아야 할 기도 제목을 찾아 함께 나눔으로서, 기도로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 2022. 11. 25. 금 )
[ 시편 33:20-22 ]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우리 마음이 그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의 성호를 의지하였기 때문이로다 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는 하루를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인생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셔 주셨던 아버지의 은혜를 떠올려 보면
찬양할 수밖에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날마다 우리의 마음이 아버지를 향하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완전하심 가운데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을 바라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방패이심을 고백하는,
주의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을 구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오늘은 플러스원 관계전도축제 열매맺는 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영혼에 대한 열정을 허락하여 주시고
우리 교회에 보내주시는 영혼들과 주님 안에서 하나 되는 양정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께 의탁합니다.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