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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에바다
예수 사랑하심은
촛불하나
하나님의 약속
온 맘 다해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이제 곧 그 날 보리라
나의 갈 길 주가 인도하시네
내 주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나의 믿음 약할 때에
내 주는 강한 성이요
2022년 10월 23일
은혜
날 위하여
나 표현 못해도
하나님 나라
주님 따라 가다 보면
내 평생에 가는 길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이 가정 주인 되신 예수께
주는 나의 사랑이시니
주 품에 품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