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태혁 전도사의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 ]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란?
<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 당일 묵상 본문에서 그날그날 붙들고 살아야 할 기도 제목을 찾아 함께 나눔으로서, 기도로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 2022. 10. 7. 금 )
[ 창 31:44 ] “이제 오라 나와 네가 언약을 맺고 그것으로 너와 나 사이에 증거를 삼을 것이니라”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라반과 야곱 가운데 임하신 주님의 함께 하심이 우리 가운데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날마다 찾아옵니다.
그 어려움 앞에 우리가 아버지께 기도하게 하시고
그 모든 어려움 가운데 아버지의 일하심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서로 다른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결되지 않을 것만 같은 문제와 상황,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성도님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라반과 야곱을 화해하게 하셨던 주님께서
우리 성도님들의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개입하실 때 모든 것이 자리를 찾아갈 수 있으며
우리 가운데 평화가 임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오늘은 금요심야기도회가 있습니다.
금요심야기도회를 인도하시는 위임 목사님 가운데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셔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시고 인도하시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성도님들 가운데 여러 기도의 제목들이 있습니다.
모든 기도의 제목을 주님께 올려드리오니
응답받는 기도의 은총이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께 의탁합니다.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