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수관 목사의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 ]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란?
<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 당일 묵상 본문에서 그날그날 붙들고 살아야 할 기도 제목을 찾아 함께 나눔으로서, 기도로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 2022. 1. 8. 토 )
[ 눅 2:20 ]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 모두 천사들이 전하여 준 온 백성에게 미친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천군천사가 찬양하는 것처럼, ‘지극히 높은 곳에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 중에 평화로다.’(14) 찬양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목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한 것처럼, 나의 생도 언제나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 되게 하옵소서.
내일 드려지는 주일예배에 기름 부으심으로 임재 하여 주시고, ‘사랑을 더하는 교회’ 시리즈 설교에도 큰 은혜가 나타나 성도들에게 영적 도전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교육교회 예배드리는 현장마다 안전하게 하시고, 예배의 은혜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그렇게 하실 줄 믿고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