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수관 목사의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 ]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란?
<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 당일 묵상 본문에서 그날그날 붙들고 살아야 할 기도 제목을 찾아 함께 나눔으로서, 기도로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 2021. 7. 22. 목 )
[ 시14:1 ]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어리석은 자의 모습을 봅니다.
결국 이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며 선을 행하지 않게 되는 어리석음을 봅니다.
세상은 여전히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지만, 결국 성경대로 되고 있음을 봅니다.
하나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객관적인 증거들을 가지게 하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악함에서 벗어나 언제나 하나님을 찾는 자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즐거이 부르며 소리 높여 찬양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양정교회와 성도들의 가정에 새로운 부흥을 주시옵소서.
양정교회 건축에도 항상 결론은 하나님이게 하옵소서.
그렇게 하실 줄 믿고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