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일곱   봉인에   담긴   심판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ㅇ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ㅇ    세째   인을  떼실   대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  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7ㅇ    네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당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9ㅇ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단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하나이까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고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2ㅇ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떠러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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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1:30:55 (*.82.9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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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7140 창세기 제 5 장 최경희 1151     2015-06-05 2015-06-05 12:32
아담 자손의 계보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  
7139 창세기 제 4 장 최경희 1205     2015-06-05 2015-06-05 11:04
가인과 아벨 아담이 그 아내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엇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7138 창세기 제 3 장 최경희 1288     2015-06-04 2015-06-04 15:09
사람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선언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  
7137 창세기 제 2 장 최경희 2699     2015-06-04 2015-06-04 14:4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에덴 동산 4ㅇ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  
7136 창세기 제 1 장 최경희 1036     2015-06-04 2015-06-04 12:42
천지 창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  
7135 요한 게시록 제 22 장 최경희 1467     2015-06-04 2015-06-04 11:46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ㄷㄹ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  
7134 요한 계시록 제 21 장 최경희 1273     2015-06-04 2015-06-04 11:12
새 하늘과 새 땅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당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잇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  
7133 요한 계시록 제 20 장 최경희 1151     2015-06-03 2015-06-03 14:50
천년 왕국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 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잡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4ㅇ 또 내가 보...  
7132 요한 계시록 제 19 장 최경희 1196     2015-06-03 2015-06-03 14:28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당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  
7131 요한 계시록 제 18 장 최경희 1114     2015-06-03 2015-06-03 12:48
바벨론의 패망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7130 요한 계시록 제 17 장 최경희 1565     2015-06-03 2015-06-03 11:54
 큰 음녀에게 내릴 심판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엿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  
7129 요한 계시록 제 16 장 최경희 1317     2015-06-03 2015-06-03 11:22
진노의 일곱 대접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ㅇ 첫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3ㅇ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  
7128 요한계시록 제 15 장 최경희 1245     2015-06-02 2015-06-02 19:06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ㅇ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  
7127 요한 계시록 제 14 장 최경희 1377     2015-06-02 2015-06-02 18:55
십 사만 사천 명이 부르는 노래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  
7126 요한 계시록 제 13 장 최경희 1282     2015-06-02 2015-06-02 14:01
 짐승 두 마리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불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  
7125 요한계시록 제 12 장 최경희 1424     2015-06-02 2015-06-02 12:14
여자와 용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  
7124 요한계시록 제 11 장 최경희 1305     2015-06-02 2015-06-02 11:32
두 증인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냔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  
7123 요한 계시록 제 10 장 최경희 1293     2015-06-02 2015-06-02 10:36
천사와 작은 책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원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  
7122 요한 계시록 제 9 장 최경희 1500     2015-06-01 2015-06-02 10:22
다섯재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덜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겡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7121 요한계시록 제 8 장 최경희 1349     2015-06-01 2015-06-01 13:13
 일곱째 봉인과 금 향로 일곱때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나팔을 받았더라 3ㅇ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