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혼인에      대하여    이르다

        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2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3        남편은      그    아내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찌라

4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의   절제   못함을   인하여   사단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6     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권도요     명령은     아니라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하나는    이러하고    하나는   저러하니라

8ㅇ    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및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혼인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

10     혼인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리지   말고

11     (   만일    갈리찌라도    그냥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        나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12      그    남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저를    버리지  말며

13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네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15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속      받을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16      아내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17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18     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 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19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20      각      사람이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21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자유할  수 있거든   차라리  사용하라

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요      또   이와    같이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닐니라

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24     형제들아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미혼자와   과부에게    주는    권면

25ㅇ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된     자가    되어   의견을    고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을    인항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7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28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29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0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

32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꼬    하되

33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  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꼬    하여   마음이   나누이며

34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    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고   하느니라

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하게    하여     분요함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36    누가    자기의   처녀    딸에    대한   일이   이치에    합당치   못한    줄로   생각할  때에    혼기도    지나고   그같이   할    필요가   있거든    마음대로   하라   이것은   죄    짓는   것이  아니니   혼인하게   하라

37    그러나     그   마음을   굳게   하고   또  부득이한    일도   없고   자기    뜻대로   할  권리가  있어서    그   처녀  딸을    머물러   두기로      마음에   작정하여도   잘하는    것이니라

38        그러므로      처녀     딸을   시집   보내는    자도    잘하거니와    시집    보내지   아니하는   자가   더   잘하는    것이니라

39    아내가  그   남편이   살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하여   자기  뜻대로   시집    갈것이나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40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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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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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13063 창세기 제 3 장 최경희 334     2019-12-06 2019-12-06 11:26
사람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선언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  
13062 창세기 제 2 장 최경희 1398     2019-12-05 2019-12-06 10:1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 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에덴 동산 4ㅇ 이것이 천지가...  
13061 창세기 제 1 장 최경희 304     2019-12-05 2019-12-05 13:14
 천지 창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부르시니...  
13060 요한 계시록 제 22 장 최경희 203     2019-12-05 2019-12-05 11:54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자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  
13059 요한 계시록 제 21 장 최경희 233     2019-12-05 2019-12-05 10:55
새 하늘과 새 땅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에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13058 요한 계시록 제 20 장 최경희 296     2019-12-04 2019-12-04 14:51
천년 왕국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엣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 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4 ㅇ 또 내가 보...  
13057 요한 계시록 제 19 장 최경희 225     2019-12-04 2019-12-04 13:54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번쨰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13056 요한 계시록 제 18 장 최경희 262     2019-12-04 2019-12-04 12:29
바벨론의 패망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13055 요한 계시록 제 17 장 최경희 208     2019-12-04 2019-12-04 11:08
큰 음녀에게 내릴 심판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  
13054 요한 계시록 제 16 장 최경희 228     2019-12-03 2019-12-03 13:33
진노의 일곱 대접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ㅇ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3ㅇ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  
13053 요한 계시록 제 15 장 최경희 401     2019-12-03 2019-12-03 12:30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ㅇ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  
13052 요한 계시록 제 14 장 최경희 227     2019-12-03 2019-12-03 12:09
십 사만 사천 명이 부르는 노래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에 이름을 쓴 것이 잇도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13051 요한 계시록 제 13 장 최경희 221     2019-12-03 2019-12-03 11:08
 짐승 두 마리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이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13050 요한 계시록 제 12 장 최경희 203     2019-12-03 2019-12-03 10:31
여자와 용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섰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  
13049 요한 계시록 제 11 장 최경희 365     2019-12-02 2019-12-03 09:50
두 증인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  
13048 요한 계시록 제 10 장 최경희 251     2019-12-02 2019-12-02 13:56
천사와 작은 책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  
13047 요한 계시록 제 9 장 최경희 245     2019-12-02 2019-12-02 13:23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  
13046 요한 계시록 제 8 장 최경희 300     2019-12-02 2019-12-02 12:33
일곱째 봉인과 금 향로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 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ㅇ 또 다른 천사가 와서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  
13045 요한 계시록 제 7 장 최경희 237     2019-12-02 2019-12-02 12:03
인치심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  
13044 요한계시록 제 6 장 최경희 193     2019-12-02 2019-12-02 11:10
일곱 봉인에 담긴 심판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ㅇ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