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차뮤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3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5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전제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8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에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지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페하심은    둘째    것을   세울   하심이니라

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김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나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지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지를    위항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소망을    굳게    잡으라

19ㅇ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옴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26ㅇ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지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상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1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32ㅇ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33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저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줄    앎이라

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37      잠시    잠간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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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0712 이사야 제 15 장 최경희 55     2021-04-20 2021-04-20 15:06
여호와께서 모압을 황폐케 하시리라 모압에 관한 경고라 0 하루 밤에 모압 알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며 하루 밤에 모압 길이 망하여 황폐할것이라 2 그들은 바잇과 디본 산당에 올라 가서 울며 모압은 느보와 메드바를 위하여 통곡하도다 그들이 각각 머리털을 없이 하였고 수염을 깎았으며 3 거리에서는 굵은 베로 몸을 동엿...  
10711 이사야 제 14 장 최경희 64     2021-04-20 2021-04-20 14:34
포로에서 돌아오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자기 고토에 두시리니 나그네 된 자가 야곱 족속에게 가입되어 그들과 연합할 것이며 2 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그들의 본토에 돌아오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를 삼겠고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 자를 사로잡고 자...  
10710 이사야 제 13 장 최경희 64     2021-04-20 2021-04-20 12:34
바벨론에 대한 경고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벨론에 대하여 받은 경고라 2ㅇ너희는 자산 위에 기호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로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 3 내가 나의 거룩히 구별한 자에게 명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를 풀게 하였느니라 4 산에서 무리의 소리...  
10709 이사야 제 12 장 최경희 67     2021-04-20 2021-04-20 11:16
감사 찬송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10708 이사야 제 11 장 최경희 66     2021-04-20 2021-04-20 10:57
평화의 나라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  
10707 이사야 제 10 장 최경희 79     2021-04-19 2021-04-19 16:23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2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박탈하는 자는 화 있을찐저 3 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  
10706 이사야 제 9 장 최경희 68     2021-04-19 2021-04-19 14:01
평강의 왕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리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  
10705 이사야 제 8 장 최경희 73     2021-04-19 2021-04-19 12:44
이사야의 아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큰 서판을 취하여 그 위에 통용 문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 쓰라 2 내가 진실한 증인 제사장 우리야와 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가랴를 불러 증거하게 하리라 하시더니 3 내가 내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마헬살랄하스...  
10704 이사야 제 7 장 최경희 86     2021-04-19 2021-04-19 11:22
아하스 왕에게 삼가며 조용하라 하시다 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 왕 아하스 때에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 왕 베가가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늘히 이기지 못하니라 2 혹이 다윗 집에 고하여 가로되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 백성의 마음이 삼람이 바라에 흔...  
10703 이사야 제 6 장 최경희 76     2021-04-18 2021-04-18 16:26
이사야를 선지자로 부르시다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  
10702 이사야 제 5 장 최경희 99     2021-04-18 2021-04-18 15:38
포도원의 노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시름진 산에로다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팟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었도다 3ㅇ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  
10701 이사야 제 4 장 최경희 78     2021-04-18 2021-04-18 12:49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칭하게 하여 우리로 수치를 면케 하라 하리라 예루살렘을 청결케 하실 때 2ㅇ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  
10700 이사야 제 3 장 최경희 90     2021-04-17 2021-04-17 16:00
예루살렘의 멸망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 의뢰하는 모든 양식과 그 의뢰하는 모든 물과 2 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3 오십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공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 하실 것이며 4 그가 또 아이들로 그들의 반...  
10699 이사야 제 2 장 최경희 72     2021-04-17 2021-04-17 14:17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2ㅇ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 들 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  
10698 이사야 제 1 장 최경희 64     2021-04-17 2021-04-17 12:53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이상이라 여호와의 말씀 2ㅇ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 소는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  
10697 아가 제 8 장 최경희 79     2021-04-17 2021-04-17 11:02
네가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었더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2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미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즙으로 네게 마시웠겠고 3 너는 왼손으로 내 머리에 베게하고 오른손으로 나를 안았었으리라 4 예루살...  
10696 이사야 제 33 장 강갑선 30     2024-01-12 2024-01-12 20:57
1화 있을찐저 너 학대를 당치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임을 입지 아니하고도 속이는 자여 네가 학대하기를 마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2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암마앟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혼난 때에 우리의 구우너이 되소서 3 진...  
10695 아가 제 7 장 최경희 72     2021-04-16 2021-04-17 10:22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공교한 장색의 만든 구슬 꿰미 같구나 2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 3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 4 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의 못 같고 코는 다메...  
10694 아가 제 6 장 최경희 58     2021-04-16 2021-04-16 15:17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돌이켰는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으리라 2ㅇ나의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3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  
10693 아가 제 5 장 최경희 78     2021-04-16 2021-04-16 14:40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2ㅇ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