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성령이  생명을    주시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액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의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양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ㅇ    그러므로    형제들이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모든   피조물이   구원을   고대한다

18ㅇ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란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자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도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31ㅇ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겠느뇨

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게신   자요   우리를   위항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제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에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조회 수 :
1155
등록일 :
2017.10.20
14:08:13 (*.38.231.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ychurch.org/board_relay/8028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10612 사사기 제 6 장 최경희 2383     2016-06-07 2016-06-07 14:11
사사 기드온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붙이시니 2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을 인하여 산에서 구멍과 굴과 산성을 자기를 위하여 만들었으며 3 이스라엘이 파종한 대면 미디안 사람 , 아말렉 사람 , 동방 사람...  
10611 사사기 제 7 장 최경희 1943     2016-06-08 2016-06-08 09:46
기드온이 미디안을 치다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과 그를 좇은 모든 백성이 일찌기 일어나서 하룻샘 곁에 진 쳤고 미디안의 진은 그들의 북편이요 모레산 앞 골자기에 있엇더라 2ㅇ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  
10610 사사기 제 8 장 최경희 1963     2016-06-08 2016-06-08 11:08
기드온이 죽인 미디안 왕들 에브라임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네가 미디안과 싸우러 갈 때에 우리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우리를 이같이 대접함은 어짐이뇨 하고 크게 다투는지라 2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이제 행한 일이 너희의 한 것에 비교되겠느냐 에브라임의 끝물 포도가 아비에셀의 맏물 포도보다 낫지...  
10609 사사기 제 9 장 최경희 2242     2016-06-08 2016-06-08 14:05
아비멜렉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에 가서 그 어미의 형제에게 이르러 그들과 외조부의 온 가족에게 말하여 가로되 2 청하노니 너희는 세겜 사람들의 귀에 말하라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인이 다 너희를 다스림과 한 사람이 너희를 다스림이 어느 것이 너희에게 나으냐 또 나는 너희의 골육지친임을 생각하라 '3 그...  
10608 사사기 제 10 장 최경희 2153     2016-06-08 2016-06-09 10:20
 사사 돌라 아비멜렉의 후에 잇사갈 사람 도도의 손자 부아의 아들 돌라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니라 그가 에브라임 산지 사밀에 거하여 2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지 이십 삼년만에 죽으매 사밀에 장사 되었더라 사사 야일 3ㅇ 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 이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니라 4 그에...  
10607 사사기 제 11 장 최경희 1763     2016-06-09 2016-06-09 11:42
길르앗 사람 큰 용사 입다는 기생이 길르앗에게 낳은 아들이었고 2 길르앗의 아내도 아들들을 낳았더라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 집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 3 이에 입다가 그 형제를 피하여 돕 땅에 거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와서 그와 함...  
10606 사사기 제 12 장 최경희 2213     2016-06-09 2016-06-09 12:11
입다와 에브라임 사람들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사우러 건너갈 대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불로 너와 네 집을 사르리라 2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나의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다툴 대에 내가 너흴ㄹ 부르되 너희...  
10605 사사기 제 13 장 최경희 1814     2016-06-09 2016-06-09 13:48
삼손이 태어나다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게서 그들을 사십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니라 2ㅇ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중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생산치 못하더니 3 여호와의 사자가 여인에게 나타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10604 사사기 제 14 장 최경희 1681     2016-06-09 2016-06-09 14:29
 삼손과 딤나의 여자 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세 딸 중 한 여자를 보고 2 도로 올라가서 자기 부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가 딤나에서 블레셋 사람의 딸 중 한 여자를 보았사오니 이제 그를 취하여 내 아내를 삼게 하소서 3 부모가 그에게 이르되 네 형제들의 딸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  
10603 사사기 제 15 장 최경희 1975     2016-06-09 2016-06-10 09:05
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 아내에게로 찾아 가서 가로되 내가 침실에 들어가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장인이 들어 오지 못하게 하고 2 가로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로 내가 생각한고로 그를 네 동무에게 주었노라 그 동생이 그보다 더욱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의 대신에 이를 ...  
10602 사사기 제 16 장 최경희 1900     2016-06-10 2016-06-10 10:32
삼손이 가사에 가다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갓더니 2 혹이 가사 사람에게 고하여 가로되 삼손이 여기 왔다 하매 곧 그를 에워싸고 밤새도록 성문에 매복하고 밤새도록 종용히 하며 이르기를 새벽이 되거든 그를 죽이리라 하였더라 3 삼손이 밤중까지 누웠다가 그 밤중에 일어나 성문짝들...  
10601 사사기 제 17 장 최경희 1746     2016-06-10 2016-06-10 11:07
미가 집의 제사장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더니 2 그 어미에게 이르되 어머니께서 은 일천 일백을 잃어버리셨으므로 저주하시고 내 귀에도 말씀하셨더니 보소서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취하였나이다 어미가 가로되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3 미가가 은 일천 일백을 ...  
10600 사사기 제 18 장 최경희 1944     2016-06-10 2016-06-10 13:42
미가와 단 지파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이 때에 거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이 때까지 기업으 땅 분배를 앋지 못하였음이라 2 단 자손이 소라와 이스다올에서 부터 자기 온 가족중 용맹 있는 다섯 사람을 보내어 땅을 탐지하고 살피게 하며 그들에게 이르...  
10599 사사기 제 19 장 최경희 1788     2016-06-10 2016-06-11 09:52
 어떤 레위 사람과 그의 첩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우거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취하였더니 2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 아비의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달의 날을 보내매 3 그 남편이 그 여자에게 다정히 말하고 그를 데려오고자 하여 하인 하...  
10598 사사기 제 20 장 최경희 1889     2016-06-11 2016-06-11 11:31
이스라엘이 전쟁 준비를 하다 이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와 길르앗 땅에서 나왔는데 그 회중이 일제히 미스바에서 여호와 앞에 모였으니 2 온 백성의 어른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어른들은 하나님 백성으 황회에 섰고 칼을 빼는 보병은 사십만이엇으며 '3 이스라엘 자손의 미스바에 올라간 것...  
10597 사사기 제 21 장 최경희 1890     2016-06-11 2016-06-11 14:22
베냐민 자손의 아내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맹세하여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구든지 딸을 베냐민 사람에게 아내로 주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2 백성이 벧엘에 이르러 거기서 저녁까지 하나님 앞에 앉아서 대성통곡하여 3 가로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어찌하여 한 지파가 이즈러졋나이...  
10596 룻 기 제 1 장 최경희 1771     2016-06-11 2016-06-11 14:56
엘리멜렉과 그 가족의 모압 이주 사사들의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우거하였는데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 아내의 아름은 나오미요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  
10595 룻기 제 2 장 최경희 1842     2016-06-11 2016-06-12 08:10
룻이 보아스를 만나다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 중 유력한 자가 있으니 이름은 보아스더라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나로 밭에 가게 하소서 내가 뉘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찌어다 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  
10594 룻기 제 3 장 최경희 1867     2016-06-13 2016-06-13 15:05
룻이 보아스와 가까워지다 룻의 시모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로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2 네가 함께 하던 시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3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  
10593 룻기 제 4 장 최경희 1757     2016-06-13 2016-06-13 15:42
룻이 보아스와 결혼하다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더니 마침 보아스의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그가 와서 앉으매 2 보아스가 성읍 장로 십인을 청하여 가로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그들이 앉으매 3 보아스가 그 기업 무를 자에게이르되 모압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