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1. 바빌론의 강가에 앉아 우리는 울었습니다. 우리가 시온을 기억하면서 울었습니다.

2. 우리는 버드나무 위에다 수금을 걸어 놓았습니다.

3. 이는 우리를 잡아온 자들이 우리에게 노래하라고 시겼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괴롭히는 자들
    이 기쁨의 노래를 부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시온의 노래 중 한곡을 불러 보아라.!"

4. 어떻게 우리가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수 있겠습니까? 낯선 땅에서 어떻게 주의 노래를 부를수 있겠
   습니까?

5. 오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내오른손이 그 재주를 잃게 될 것이다.

6. 내가 너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내가 예루살렘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나의 최고의 기쁨인 예루살을 생
    각하지 않는다면, 나의 혀가 나의 입천장에 붙어 버릴 것이다.

7. 여호와여, 에돔 사람들이 한일을 기억하십시오.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 한 일을 기억하십시오. "예
    루살렘을 헐어 버려라" 하고 그들은 소리 질렀습니다. "그 기초까지도 완전히 헐어 버려라.!"하고 외
    쳤습니다.

8. 오 멸망당할 딸 바빌론이여, 네게 되갚는 자는 복 있는 사람이다.

9. 너의 어린아이들을 붙잡아 그들을 바위에 내리치는 자는 복 있는 사람이다.
조회 수 :
1758
추천 수 :
58 / 0
등록일 :
2010.03.30
11:18:30 (*.198.45.6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ychurch.org/board_relay/71525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6627 누가복음 17 장 정민경 2009-05-20 1760
16626 마가복음 13 장 정민경 2009-05-14 1760
16625 창세기 제 47 장 최경희 2016-04-16 1759
16624 예레미야 제 38 장 최경희 2015-12-15 1759
16623 에스겔 제 19 장 최경희 2014-04-01 1759
16622 민수기 제 11 장 최경희 2013-08-16 1759
16621 마태복음 제 4 장 허효임 2010-07-05 1759
16620 에스겔 29 징 정민경 2010-06-08 1759
16619 예레미야 26 장 정민경 2010-05-16 1759
16618 열왕기 하 제 19 장 허효임 2010-01-22 1759
16617 요한 계시록 제 22 장 [2] 최경희 2016-04-04 1758
16616 이사야 제 16 장 최경희 2014-01-22 1758
16615 나훔 제 2 장 허효임 2010-06-26 1758
» 시편137편 정주희 2010-03-30 1758
16613 역대상 제4장 허효임 2010-01-27 1758
16612 사무엘 상 제 23 장 허효임 2009-12-01 1758
16611 룻기 제 4 장 최경희 2016-06-13 1757
16610 스바냐 제 2 장 허효임 2009-04-24 1757
16609 마가 복음 제 1 장 최경희 2016-11-21 1756
16608 예레미야 제 40 장 허효임 2010-05-22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