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하나님을    경외하라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대에    네   발을   삼갈찌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3      일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

4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말라    하나님은     우매자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5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나으니

6      네    입으로    네   육체를   범죄케   말라   사자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지   말라    어찌   하나님으로   네   말    소리를   진노하사    네  손으로   한  것을   멸하시게   하랴

7    꿈이    많으면    헛된    것이   많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찌니라

8ㅇ  너는   어느    도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공의를   박멸하는    것을   볼찌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보다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이   있음이니라

9   땅의   이익은    뭇사람을   위하여    있나니   왕도   밭의   소산을   받느니라

                           재물과   부요와   존귀도   헛되도다

10ㅇ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11     재산이    더하면   먹는   자도   더하나니   그   소유주가    눈으로   보는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12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하느니라

13ㅇ   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

14    그    재물이    재난을    인하여   패하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 것도    없느니라

15    저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  나온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   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16    이것도    폐단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데로    가리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가   저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17     일평생을     어두운데서    먹으며    번뇌외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느니라

18ㅇ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중에서   낙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이로다

19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20    저는    그  생명의   날을   깊이   관념치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저의   마음의   기뻐하는   것으로   응하심이니라

 

조회 수 :
321
등록일 :
2020.06.10
11:22:21 (*.199.13.4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ychurch.org/board_relay/83463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3770 사사기 제 9 장 최경희 1287     2017-03-28 2017-03-29 11:34
아비멜렉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에 가서 그 어미의 형제에게 이르러 그들과 외조부의 온 가족에게 말하여 가로되 2 청하노니 너희는 세겜 사람들의 귀에 말하라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인이 다 너희를 다스림과 한 사람이 너희를 다스림이 어느 것이 너희에게 나으냐 또 나는 너희의 골육지친임을 생각하라 3 그 ...  
13769 사사기 제 10 장 최경희 1232     2017-03-29 2017-03-29 11:58
사사 돌라 아비멜렉의 후에 잇사갈 사람 도도의 손자 부아의 아들 돌라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니라 그가 에브라임 산지 사밀에 거하여 2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지 이십 삼년만에 즉으매 사밀에 장사디었더라 사사 야일 3ㅇ 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 이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니라 4 그에게 ...  
13768 사사기 제 11 장 최경희 1064     2017-03-29 2017-03-29 14:51
길르앗 사람 큰 용사 입다는 기생이 길르앗에게 낳은 아들이었고 2 길르앗의 아내도 아들들을 낳았더라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 집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 3 이에 입다가 그 형제를 피하여 돕 땅에 거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와서 그와 함...  
13767 사사기 제 12 장 최경희 1273     2017-03-29 2017-03-29 15:19
입다와 에브라임 사람들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불로 너와 네 집을 사르리라 2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나의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다툴 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13766 사사기 제 13 장 최경희 1227     2017-03-29 2017-03-30 10:19
삼손이 태어나다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깨서 그들을 사십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니라 2ㅇ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중 마노아라 이름하는 작 잇더라 그 아내가 잉태핮 못하므로 생산치 못하더니 '3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13765 사사기 제 14 장 최경희 1079     2017-03-30 2017-03-30 11:04
삼손과 딤나의 여자 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세 딸 중 한 여자를 보고 2 도로 올라와서 자기 부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가 딤나에서 블레셋 사람의 딸 중 한 여자를 보았사오니 이제 그를 취하여 내 아내를 삼게 하소서 3 부모가 그에게 이르되 네 형제 들의 딸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  
13764 사사기 제 15 장 최경희 1176     2017-03-30 2017-03-30 11:56
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 아내에게로 찾아 가서 가로되 내가 침실에 들어가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장인이 들어 오지 못하게 하고 2 가로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로 내가 생각한고로 그를 네 동무에게 주었노라 그 동생이 그보다 더욱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의 대신 에이를 ...  
13763 사사기 제 16 장 최경희 1065     2017-03-30 2017-03-30 14:45
삼손이 가사에 가다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2 혹이 가사 사람에게 고하여 가로되 삼손이 여기 왔다 하매 곧 그를 에워싸고 밤새도록 성문에 매복하고 밤새도록 종용히 하며 이르기를 새벽이 되거든 그를 죽이리라 하였더라 3 삼손이 밤중까지 누웠다가 그 밤중에 일어나 성문짝들...  
13762 사사기 제 17 장 최경희 1296     2017-03-30 2017-03-30 15:04
미가 집의 제사장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더니 2 그 어미에게 이르되 어머니께서 은 일천 일백을 잃어버리셨으므로 저주하시고 내 귀에도 말씀하셨더니 보소서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취하였나이다 어미가 가로되 내 아들아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3 미가가 은 일천 일백을 ...  
13761 사사기 제 18 장 최경희 1160     2017-03-30 2017-03-31 10:51
미가와 단 지파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이 때에 거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이 때까지 기업의 땅 분배함을 얻지 못하였음이라 2 단 자손이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부터 자기 온 가족중 용맹 있는 다섯 사람을 보내어 땅을 탐지하고 살피게 하며 그들에게 이...  
13760 사사기 제 19 장 최경희 1130     2017-03-31 2017-03-31 11:51
어떤 레위 사람과 그의 첩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우거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취하였더니 2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 아비의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달의 날을 보내매 3 그 남편이 그 여자에게 다정히 말하고 그를 데려오고자 하여 하인 하나...  
13759 사사기 제 20 장 최경희 1097     2017-03-31 2017-04-01 10:38
이스라엘이 전쟁 준비를 하다 이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와 길르앗 땅에서 나왔는데 그 회중이 일제히 미스바에서 여호와 앞에 모였으니 2 온 백성의 어른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어른들은 하나님 백성의 총회에 섰고 칼을 뺴는 보병은 사십만이었으며 3 이스라엘 자손의 미스바에 올라간 것을...  
13758 사사기 제 21 장 최경희 1061     2017-04-01 2017-04-01 11:27
베냐민 자손의 아내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맹세하여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구든지 딸을 베냐민 사람에게 아내로 주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2 백성이 벧엘에 이르러 거기서 저녁까지 하나님 앞에 앉아서 대성통곡하여 3 가로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어찌하여 한 지파가 이즈러졌나이...  
13757 룻기 제 1 장 최경희 1074     2017-04-01 2017-04-01 12:20
엘리멜렉과 그 가족의 모압 이주 사사들의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즐을 데리도 모압 지방에 가서 우거하였는데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로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  
13756 룻기 제 2 장 최경희 958     2017-04-01 2017-04-01 13:05
룻이 보아스를 만나다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 중 유력한 자가 있으니 이름은 보아스더라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나로 밭에 가게 하소서 내가 뉘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찌어다 하매 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  
13755 룻기 제 3 장 최경희 1065     2017-04-01 2017-04-01 14:41
룻이 보아스와 가까와 지다 룻의 시모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로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2 네가 함께 하던 시녀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3 그 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  
13754 룻기 제 4 장 최경희 991     2017-04-01 2017-04-01 15:13
룻이 보아스와 결혼 하다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더니 마침 보아스의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그가 와서 앉으매 2 보아스가 성읍 장로 십인을 청하여 가로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그들이 앉으매 3 보아스가 그 기업 무를 자에게 이르되 모압 지...  
13753 사무엘 상 제 1 장 최경희 1002     2017-04-01 2017-04-02 18:14
엘가나의 실로 순례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자가 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으니 하나의 이름은 한나요 하나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는 자식이 있고 한나는 무자하더라 3 이 사람이 매년에 자기 성읍...  
13752 사무엘 상 제 2 장 최경희 1002     2017-04-03 2017-04-03 09:27
한나의 기도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  
13751 사무엘 상 제 3 장 최경희 1058     2017-04-03 2017-04-03 10:13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다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ㄴ웠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