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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나의 사랑이시니
매일 주와 함께
우리 하나 될 때
주 날개 밑 내가 편한히 쉬네
빛이 되리라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2017년 04월 22일
모두 일어나 주를 찬양하라
이와 같은 때에
내 눈을 여소서 성령이여
내가 산을 향하여
할렐루야
어린 아이처럼
어머님의 넓은 사랑
우리는 믿음의 백성
주 나신 밤
2017년 04월 23일
고요한밤 참된 빛 오시네
내 눈을 여소서, 성령이여
내 마음속에 주의 음성
부흥
나의 찬양을 주께
주님은 나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