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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죄를 씻을 샘을 안다네
어둠이 빛으로 바뀔 곳 아네
짐 내려 놓고 소경 눈 뜨는
갈보리 언덕 주 흘리신 보혈의 피라
지쳐 있느냐 그 짐 내려 놓으라
슬퍼 하거나 근심치 말라
속박 버리고 참된 자유 있는 내게 오라
네게 안식 주리라
짐 내려 놓고 소경 눈뜨는
우리 죄 사한 놀라운 구세주
친구 되시는 선한 목자라
주님의 도움 영원 하시리라
우리를 향한 주 사랑 한없네
짐내려 놓고 소경 눈뜨는
갈보리 언덕 위에 주님 흘린 피라
주의 보혈의 피라 (fin)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영원한 노래
2014년 01월 05일
2014년 02월 16일
2014년 02월 09일
주님을 찬양해,찬양해,찬양해
하나님께 영광
2014년 02월 23일
호산나 울리자
거룩한 주
복있는 사람은
주의 동산으로
증인이 되리라
어머님 기도 못잊어
2014년 03월 09일
온 땅에 주의 영광이
2014년 03월 02일
사랑의 십자가
보라 어린 양
샘물과 같은 보혈
주님께서 세운 교회
2013년 06월 16일
주 예수님의 귀한 사랑
2013년 0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