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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죄를 씻을 샘을 안다네
어둠이 빛으로 바뀔 곳 아네
짐 내려 놓고 소경 눈 뜨는
갈보리 언덕 주 흘리신 보혈의 피라
지쳐 있느냐 그 짐 내려 놓으라
슬퍼 하거나 근심치 말라
속박 버리고 참된 자유 있는 내게 오라
네게 안식 주리라
짐 내려 놓고 소경 눈뜨는
우리 죄 사한 놀라운 구세주
친구 되시는 선한 목자라
주님의 도움 영원 하시리라
우리를 향한 주 사랑 한없네
짐내려 놓고 소경 눈뜨는
갈보리 언덕 위에 주님 흘린 피라
주의 보혈의 피라 (fin)
참 좋으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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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
사랑
예수 그 분은
내가 힘든 삶에 지쳐
날 위하여
내 평생에 가는 길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예수 그 이름
그 사랑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목마른 자 모두 나오라
기억하라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구원받았네
어린 아이처럼
갈보리에서 주와 함께
갈보리의 큰 사랑
모든 것 주셨네
내 주는 강한 성이요
2022년 08월 28일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기쁘다 우리 위해 구주 오셨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