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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같이 빛나리
면류관 드리세
축복의 가정
주의 옷자락
변화되었네
주님의 거룩한 산에는
믿음과 순종
믿음이 있으니
주 예수 피로써 죄 씻었네
저 험한 고난의 언덕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넉넉히 이기느니라
2017년 06월 25일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내가 너를 지키리
하나님을 세상을 사랑하사
예수 안에 한가족
능하신 주의 손
부르심 따르리
온전한 믿음의 가정
여기에 우리 모여 예배해
나 이제 왔으니
소명의 노래
2018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