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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5 11:33:25 *.36.212.72
능하신 주의 손
예수 안에 한가족
하나님을 세상을 사랑하사
내가 너를 지키리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저 험한 고난의 언덕
2017년 06월 25일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피로써 죄 씻었네
주님의 거룩한 산에는
믿음과 순종
변화되었네
축복의 가정
믿음이 있으니
주의 옷자락
열방들아 찬양하라
해 같이 빛나리
주의 믿음 안에서
은혜 아니면
2018년 06월 10일
면류관 드리세
동행
2018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