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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맑고 환한 밤중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내 삶의 이유라
나의 기도
굳건히 서리라
믿음 안에서 하나
모두 주의 은혜라
주님 만이 나의 전부 입니다
주는 우리의 피난처와 힘 되시네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부흥
찬양의 날
내 삶에 찬양 넘치네
주님 뜻대로
2018년 12월 31일
두손 들고 찬양합니다.
기쁨의 송가
2018년 12월 23일
기뻐하라 복음의 소식을
성령이여 임하소서
면류관 드리세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주께서 주신 동산에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