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수관 목사의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 ]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란?
<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 당일 묵상 본문에서 그날그날 붙들고 살아야 할 기도 제목을 찾아 함께 나눔으로서, 기도로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 2022. 3. 16. 수 )
[ 눅 21:36 ]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아버지 하나님, 지금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하옵소서.
매일의 삶에서 아니 순간순간의 삶에서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어떤 문제 앞에서도 믿음의 결정을 하게 하옵소서.
어느 상황 앞에서도 믿음의 자리에 서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반듯이 이루어진다 하셨으니, 언제나 준비하며 깨어 있으며 기쁨으로 맞이하게 하옵소서.
오늘 저녁에 있는 수요기도회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집중 기도회로 진행코자 합니다.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함께 기도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그렇게 하실 줄 믿고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