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수관 목사의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 ]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란?
<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 당일 묵상 본문에서 그날그날 붙들고 살아야 할 기도 제목을 찾아 함께 나눔으로서, 기도로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 2022. 4. 23. 토 )
[ 말 1:4 ]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역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원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경고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불만을 가졌던 과거를 회개합니다.
주의 징계가 바로 저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임을 깨닫고 감사하게 하소서.
오늘도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내일 주일예배를 통해 양정교회가 하나가 되고, 어린 자녀들과 온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케 하옵소서.
그렇게 하실 줄 믿고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