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빌닷의  두 번재   말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너희가 어느  때까지  말을   찾겠느냐  깨달으라   그 후에야  우리가 말하리라

3      어찌하여   우리를  짐승으로  여기며   부정하게  보느냐

4     너  분하여  스스로   찢는 자야  너를  위하여   당이   버림을  당하겠느냐   바위가  그 자리에서  옮기겠느냐

5ㅇ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  불꽃은  빛나지 않을  것이요

6    그 장막  안의  빛은   어두워지고   그  위의  등불은  꺼잘  것이요

7      그 강한   걸음이  곤하여지고   그 베푼   꾀에   스스로  빠질 것이니

8      이는   그 발이  스스로  그물에  들어가고   얽은   줄을   밟음이며

9     그  발뒤금치는  창애에  치이고  그 몸은  올무에  얽힐  것이며

10    그를   동일  줄이  땅에  숨겼고  그를   빠드릴  함정이  길에  베풀렷으며

11     무서운   것이  사방에서   그를  놀래고   그 뒤를   쫓아  올   것이며

12    그 힘은  기근을  인하여  쇠하고   그 곁에는  재앙이   기다릴  것이며

13  그의  백체가   먹히리니  곧  사망의  장자가  그 지체를  먹을  것이며

14      그가   의뢰하던   장막에서   뽑혀서    무서움의  왕에게로  잡혀가고

15     그에게   속하지  않은   자가   그  장막에  거하리니  유황이  그 처소에   뿌려질  것이며

16     아래서는  그 뿌리가   마르고   위에서는   그 가지가   찢힐  것이며

17      그의  기념이  땅에서   없어지고   그의   이름이  거리에서  전함이  없을   것이며

18      그는   광명  중에서   흑암으로   몰려  들어가며   세상에서   쫓겨날  것이며

19     그는   그 백성  가운데서  아들도  없고  손자도  없을   것이며   그의   거하던   곳에는   한  사람도  남은  자가  없을   것이라

20      그의  날을  인하여  뒤에  오는  자가  앞선  자의  두려워라던   것  같이  놀라리라 

21     불의한   자의   집이  이러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의  처소도 그러하니라


조회 수 :
1082
등록일 :
2015.10.16
09:38:09 (*.177.84.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ychurch.org/board_relay/77324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88 시편 제 54 편 최경희 2015-10-27 2118
7587 시편 제 53 편 최경희 2015-10-27 1345
7586 시편 제 52 편 최경희 2015-10-27 1403
7585 시편 제 51 편 최경희 2015-10-27 1357
7584 시편 제 50 편 최경희 2015-10-27 1292
7583 시편 제 49 편 최경희 2015-10-27 1208
7582 시편 제 48 편 최경희 2015-10-27 1265
7581 시편 제 47 편 최경희 2015-10-27 1178
7580 시편 제 46 편 최경희 2015-10-27 1253
7579 시편 제 45 편 최경희 2015-10-26 1257
7578 시편 제 44 편 최경희 2015-10-26 1181
7577 시편 제 43 편 최경희 2015-10-26 1092
7576 시편 제 42 편 최경희 2015-10-26 1230
7575 시편 ㅈ 41 편 최경희 2015-10-26 1322
7574 시편 제 40 편 최경희 2015-10-26 1141
7573 시편 제 39 편 최경희 2015-10-26 1039
7572 시편 제 38편 최경희 2015-10-26 1038
7571 시편 제 37 편 최경희 2015-10-24 1228
7570 시편 제 36 편 최경희 2015-10-24 1032
7569 시편 제 35 편 최경희 2015-10-24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