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수관 목사의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 ]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란?
<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 당일 묵상 본문에서 그날그날 붙들고 살아야 할 기도 제목을 찾아 함께 나눔으로서, 기도로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 2022. 3. 28. 월 )
[ 눅 24:6 ]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아버지 하나님,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부활의 능력이 오늘 우리의 삶에 소망이게 하옵소서.
현실의 삶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부활의 소망을 접지 않고 믿음으로 살게 하옵시고, 당당히 부활의 증인이 되어 살아가게 하옵소서.
천사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셨던 말씀을 기억함으로, 믿음의 여인들이 복음의 소식을 달려가서
전한 것처럼 부활하신 주의 증인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 양정의 가족들이 살아가는 삶의 자리에도 부활의 은총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내가 양정교회임을 알아 교회를 더욱 사랑하게 하옵소서.
그렇게 하실 줄 믿고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