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수관 목사의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 ]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란?
<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 당일 묵상 본문에서 그날그날 붙들고 살아야 할 기도 제목을 찾아 함께 나눔으로서, 기도로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 2022. 6. 28. 화 )
[ 시24:4, 8 ]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임재가 있는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거룩한 곳에 설 자에 대하여 말씀하시며, 영광의 왕이 누구인가에 대하여 말씀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합니다.
오늘 하루 마음 문을 활짝 열고 기쁨으로 당신을 영접합니다.
한결 같이 깨끗하며,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길 소망합니다.
그렇게 하실 줄 믿고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